| <colbgcolor=#000000><colcolor=#fff> Billionaire Boys Club | |
|
|
|
| 설립일 | 2003년 |
| 설립자 | 퍼렐 윌리엄스, NIGO |
| 본사 소재지 | 도쿄, 뉴욕 |
| 업종 | 의류업 |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약칭 BBC라고도 불리는 Billionaire Boys Club은 퍼렐 윌리엄스가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A BATHING APE의 설립자인 NIGO, 그래픽 디자이너 Sk8thing와 함께 런칭한 패션 브랜드이다. 다채로운 색감, 해학스러운 로고 플레잉 등이 특징으로, 스케이트보딩 문화를 담고 있다. 따라서 팀 아이스크림이라는 스케이트보딩 팀도 존재한다.2003년 퍼렐 윌리엄스의 Frontin'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며 최초공개되었으며, 같은 해 도쿄에 첫 매장을 냈다. 퍼렐은 당시에도 이미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 있었으나, 비전공자인데다 브랜드를 운영해본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실무적인 부분이 약한 편이었다. 이에 니고의 도움을 받으며 도쿄에 우선적으로 매장을 낸 것이다. 다만 니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브랜드에서 손을 땠다.
2004년엔 자회사 ICECREAM에서 스케이트화 라인을 공개하고, 1년 후에는 온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도쿄, 뉴욕, 런던 등에 오프라인 매장을 세우며 확장시켰다.
2011년엔 여성을 위한 Billionaire Girls Club을 런칭하기도 했다.
2. 여담
- 앰부쉬 설립 이전 쥬얼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던 윤 안이 이곳에서 PR을 담당했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