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브래드 애플거스, 알버트 파커, 마코토 아키노, 조슈아 그렌빌, 클라크 달링, 게리 루스
1. 소개
Frilla 레코드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드라마 CD. 각본가는 크라노아, 나나분 등을 쓴 카토 치호미다.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Barico라는 카페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본편 5편과 외전 4편, 그 외 특전CD가 있다. 성우진이 괜찮아서 성덕들에게는 그런대로 알려진 편. 줄거리 면에서는 취향을 타는 것 같지만 대체로 호평이다. 본디 본편 5편인 작별의 사중주로 끝낼 예정이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애프터 스토리인 '수요일의 초콜렛'이 2012년 6월에 발매했다. 거기다 2013년 2월 27에 애프터 스토리 '수요일의 설탕과 스파이스'가 발매 예정.본편은 각각 Barico의 점원들이 한 편씩 주축이 되어 줄거리가 진행된다. 본편 한 편이 끝날 때는 마코토 역의 스즈무라 켄이치가 부른 주제곡 landscaper가 흘러나오고, 노래의 끝에 다음 이야기를 예고하는 듯한 대화 또는 단서를 주며 끝난다.
내용 면에서는 마냥 일상의 이야기만 있지 않고 정치/사회적인 면도 많이 볼 수 있다. 특히 3편부터는 그 성향이 강해진다.
배경이 되는 뉴욕의 경제상황이 그리 좋지 않다. 현재 윌 스트리트 문제를 가지고 썼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안좋아서 잘 모르는 사람은 경제 대공황 때를 배경으로 알고 있기도 한다. 하지만 DNA검사라든지 핸드폰이 나오는 걸 보면 확실히 배경은 현대.
이상하게 본인들의 에피소드에서 다들 일을 한 번씩 그만두는 관례가 있다.
1.1. CD 목록
1.1.1. 본편
- 珈琲円舞曲 coffee waltz 커피윤무곡
- 子猫狂詩曲 kitten rhapsody 새끼고양이 광시곡
- 銀色行進曲 silver march 은색행진곡
- 名もなき交響曲 no name symphony 이름없는 교향곡
- サヨナラ四重奏 Goodbye Quartet 작별의 사중주
1.1.2. 외전
- 珈琲と猫、それから… (커피와 고양이, 그리고…)
- 長靴と猫、それから… (장화와 고양이, 그리고…)
- 水曜日のチョコレ-ト (수요일의 초콜렛)
- 水曜日のお砂糖とスパイス (수요일의 설탕과 스파이스)
- What a beautiful Sunday Perfect
1.1.3. 그 외
- Barico 喫茶流行歌 ~Cafe Music~ (ost 집)
-
각 판매처 마다 특전 CD가 붙어있다. 제목은 What a beautiful sunday로
Barico의 휴일인 일요일에
마코토가 카페 점원과 노닥거리는 이야기다. 판매처마다 주축이 되는 캐릭터가 다르다. (ex:
아니메이트는
클라크 달링 등)
2. 등장인물[1]
2.1. Barico 점원
2.2. 그 외 인물
3. 관련 문서
[1]
1~5편 모두 출연한 주요인물은 굵게 표시.
[2]
2편에서만 출연.
[3]
외전 두 편에서만 출연.
[4]
3편부터 출연.
[5]
4편부터 출연.
[6]
외전 수요일의 초콜렛에서만 출연.
[7]
외전 수요일의 사탕과 스파이스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