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2-03 02:59:58

BOU&KO

1. 기업 개요

BOU&KO Ltd.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파푸아뉴기니 부건빌 자치독립국의 1호 공기업이다.
부건빌은 2019년 독립 국민투표를 실시하였고 2027년까지 파푸아뉴기니로부터 독립을 추진하여 현재는 국방과 외교 분야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독립되어 자치주에서 자치독립국으로 불리며 완전한 독립의 목표를 2023년5월로 앞당겨 추진하고 있다.
김근수는 BOU&KO의 대표이사이다.
2019년 부건빌 공기업에 김근수 대표이사가 취임 하였으며 파푸아뉴기니 신문1면에 취임식이 보도되었다.
https://postcourier.com.pg/skorea-offers-to-revive-ailing-economy/?fbclid=IwAR3gt6YoEdiL3Uhxs1RrNqSjLG1Qm2Qj8730l8yIfjUVGont8sMUFdxVFwM
2019년에 부건빌자치독립국의 공기업으로 등록하였다.
2020년에 [부건빌]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였다.
2022년에 B&K에서 사명을 BOU&KO로 변경하였다.

2. 부건빌 정부 계약 채결

2017년 부건빌 정부와 14가지 국가 사업에 대한 MOU를 채결하였다.
2017년 부건빌 정부와 선박 계약서를 채결하였다.
2018년 부건빌 정부로 부터 국가 위임장을 취득하였다.
1)코코넛 오일 가공 2)호텔 개발 3)선박 건조 사업
2019년 부건빌 정부와 14가지 국가 사업에 대한 MOA를 채결하였다.
2022년 부건빌 정부와 BOU&KO가 MOA를 채켤하여 모든 사업에 대하여 부건빌 정부50%, 김근수(BOU&KO)50%로 명시하였다.
2022년 부건빌 정부로 부터 공기업 인증서를 취득하였다.

3. 부건빌 정부 한국 방문

2017년 레이몬드 마소노 부건빌 부통령을 포함한 부건빌 정부요인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국회의사당과 포스코 및 한국의 선진기업 및 사업단지들을 시찰 하였다.
2020년 부건빌 해수부장관 및 정부요인들이 한국을 방문 하였다.

4. MVTULELE호

2021년에 포항동성조선에 296Ton차도선 선박을 부건빌로 수출 하였다.

5.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은 전세계 최초로 출간되는 부건빌 국가 소개서이다.
BOU&KO의 김근수 대표이사가 부건빌을 12차례 방문하여 생생하게 본 부건빌에 대한 역사와 문화 및 여행정보를 담은 책이다.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은 도서출판 모래알에서 출판하였다.
KBS1TV 다큐온 채널에서 2022년10월 모래알 출판사를 통해 책이 집필 되는 과정과 부건빌 국가에 대한 소개를 다큐멘터리로 방영하였다.
하늘이 빚은 나라 부건빌 출판기념회가 2022년12월3일 포항 동지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다.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60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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