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키라!!!의 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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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패닉 |
에트왈 |
시어터 벨 |
삼천세계 |
TOXIC |
B.M.C |
아타고 렌타로 | 하바시리 긴코 | 츠바키 켄토 |
혼을 불태워라, 새벽의 반역자
1. 개요
단키라!!!의 댄스팀.다이나믹하고 공격적인 브레이크 댄스를 메인로 하는 팀. 베니즈루 일대를 세력권으로 가진 난폭한 댄서연합, 흑류성(黑流星)의 TOP3로 결성. 긴코와 렌타로는 전 단키라 팀메이트였다. 보기엔 불량아 같지만, 동료를 위해서라면 위험을 무릅쓰는 인정깊은 면도 있다. 강인함을 과시하는 임팩트 있는 기술로 적을 압도해버린다.
유닛명인 B.M.C는 Black Meteo(흑류성) Camp의 약자. 메인 장르는 브레이크댄스.
추가 유닛.
2. 소개
베니즈루 일대의 댄서연합 흑류성의 TOP3 세 사람이 모인 댄스팀. 흑류성은 댄스만으로 상대와 승부를 내 세력을 넓히는 순수 댄서들만 모인 연합으로, 폭력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그것이 긴코의 철칙.과거에 켄토가 아닌 긴야라는 멤버가 들어있던 댄스팀으로 골드생으로서 에트왈과 라이벌 관계에 있던 댄스팀이었으나 멤버 긴야가 사고로 인해 더이상 춤을 출 수 없는 몸이 되고 긴코가 자신의 책임이라며 학교를 거의 나오지 않다시피하여 해산되고 실버등급 학생으로 떨어져있던 상태였다.
긴코가 행방불명이 된 사이 우연히 켄토를 만나 위험에 빠졌던 켄토를 구해주고 홀연히 사라져, 켄토는 그날 한 번 본 긴코를 찾아 흑류성이라는 댄서 연합에 흘러들어오게 되고 긴코가 없는 자리를 대신해 팀을 맡고 있던 렌타로와 함께 긴코를 찾아 나선다.[1]
그러다가 흑류성을 방해물로 여기는 폭력을 쓰는 댄서 연합의 함정으로 인해 렌타로가 위험에 빠지고, 그를 구하러 나타난 긴코마저 위기에 몰린 순간... 과거의 긴야가 했던 대사와 똑같은 말을 하며 참전한 켄토에 의해 폭력이 아닌 단키라로 승부를 결정짓기로 하고, 결국 그날 처음으로 팀을 이룬 켄토와 두 사람이 승리를 거머쥔다. 그 자리에서 새로이 결성한 팀이 바로 B.M.C.
3. 관계
4. 기타
추가 유닛이기에 타 유닛에 있는 팀 인터뷰가 존재하지 않는다.메테오라는 팀명과, 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긴코 등 이 팀의 컨셉은 '우주'이다. 실제로 4성카드에서 습득할 수 있는 팀 전용 킬러 트릭들을 보면 운석을 부르는 남자-운석이 떨어짐-, 별의 B-Boy-별밤을 배경으로 비보잉-, U.F.O-댄스 후 UFO가 추락- 등 우주에 관련된 퍼포먼스가 많다.
그 외의 컨셉으로는, 긴코가 바람, 렌타로가 전기, 켄토가 불인듯. 1차 5성 카드의 킬러트릭이 해당 컨셉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다. 긴코는 라이더이고, 렌타로는 게이머이기 때문에 각각 바람과 전기 속성이 붙은 듯하며 켄토는 메인 스토리에서도 배경에 불 효과가 드러나는 등 머리색에서부터 불을 연상시키는 점이 있다.
[1]
이 때문에 긴코는 켄토의 이름도 몰랐지만, 켄토는 한번 도움받은 이후 계속해서 자신이 긴코의 오른팔이라며 주장할 정도로 긴코에게 푹 빠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