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08 00:26:23

Automation - The Car Company Tycoon Game/편집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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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편집요소
2.1. 연식2.2. 외관
2.2.1. 세부외관
2.3. 엔진2.4. 섀시2.5. 구동계
2.5.1. 바퀴2.5.2. 브레이크2.5.3. 서스펜션
3. 여담

1. 개요

Automation - The Car Company Tycoon Game에 나오는 자동차 편집요소를 정리해둔 문서이다.

2. 편집요소

외관을 제외한 모든 편집사항은 'Quality'라는 값이 존재하는데, 이는 값을 올릴수록 비싸지지만 자동차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1] 이 값을 낮추면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자동차의 가격이 줄어든다.

2.1. 연식

귀찮은 과정처럼 보일 수 있으나 상당히 중요하다! 연식이 내려갈수록 전체적인 품질과 사용할 수 있는 재료, 기술의 선택 폭이 좁아진다. 70년대 중반 이전으로 가면 슬슬 직분사 시스템이 없어지고 카뷰레터만 사용 가능하다. 현대에 비해 효율이나 성능이 높은 차를 뽑기가 굉장히 까다로워지므로 그런 제한을 걸고 플레이하기를 원한다거나 시대에 맞는 차를 뽑고 싶다면 과거로 돌아가도 좋다.

2.2. 외관

2.2.1. 세부외관

2.3. 엔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utomation - The Car Company Tycoon Game/엔진디자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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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골치가 아파지는데 여기서는 4행정 엔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알면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후술할 내용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먼저 실린더 갯수와 배열을 선택한다. 가장 기본인 직렬부터 가장 특이한 수평대향까지 4가지가 존재하며, V형은 특별히 60도와 90도 뱅크각 두 가지 타입으로 나뉘어 있다. 배열에 따라 최대 실린더 갯수가 제한되며, 직렬은 6, V 60은 12, V 90은 10, 수평대향은 6이 최대 실린더 갯수이다. 예외로 60도 V는 별도의 DLC를 구입하면 16기통이 될 수도 있다. 개발자에 의하면 진지한 DLC라기보단 서포터들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하며, 어디에도 진지하게 써먹을 수 없는 크기와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그냥 갖고 놀라고 만들어 줬다고 한다.[2]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엔진 헤드이다. 먼 옛날부터 쓰여 온 푸시로드부터 오늘날 너무나도 흔한 DOHC까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각자 장단점이 있다. 가령 직동식 OHC는 최고 RPM이 낮은 대신 엔진의 크기가 작아져 제한된 공간에서 더 큰 배기량을 뽑을 수 있고, DOHC는 공간을 무지하게 잡아먹고 효율과 성능도 최고이지만 수리단가가 비싸진다.

2.4. 섀시

차대와 패널의 재질, 구조를 결정한다. 그냥 통짜 강철은 당연히 최고 중량을 자랑하며 방청처리도 되어있지 않아 커리어였다면 몇 년 만에 잔뜩 녹이 슬어 판매량이 떨어지겠지만, 샌드박스라 아무 문제 없다. 최고급 재질로는 탄소섬유가 있는데, 대량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생산성과 타협한다면 알루미늄이 가장 가볍다.
가장 기본적인 차대구조로 래더(Ladder)가 있는데, 말 그대로 사다리 형태의 프레임으로 자동차의 초창기부터 존재해 온 기본 중의 기본이다. 통짜 쇠막대기를 사용하는 고로 이것 또한 무게가 엄청나니 특별히 원하거나 용도에 맞는것이[3] 아니라면 현실의 많은 승용차들이 쓰는 모노코크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2.5. 구동계

2.5.1. 바퀴

2.5.2. 브레이크

까다로운 편집가능요소1
자동차의 브레이크 수치를 수정할수있다.
수정할수 있는 것으로는 브레이크의 형태, 피스톤 갯수, 브레이크 패드의 크기, 브레이크 강도, 브레이크 특성이 있다.

2.5.3. 서스펜션

3. 여담


[1] 자동차에 문제가 있을때 이 수치를 올리면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 문제가 있을때 값을 올려보자. [2] 물론 현실에는 치제타 V16T와 같이 16기통 차가 존재했다. [3] 주로 화물차나 SUV중에서는 아직 래더방식을 쓰는 자동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