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대부분 연합국, 추축국 국가의 군복, 군장류를 주로 다루는 해외 온라인 판매점.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군장류도 제한적이나마 다루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리프로덕션 군장 생산업체[1]의 성향도 동시에 띈다.
대한민국 리인엑트먼트 덕후들에게는 ATF, 앳더퍽(…) 등으로 통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이베이와 함께 탑을 다투는 해외 온라인 군장 판매점이다.
미국 본토에서는 무료 배송, 군복에 계급장 공짜로 달아 주는 서비스 등 리인엑트먼트 덕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우월한 서비스 덕분에 지명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어디까지나 미국 본토에서만 그렇다. 덕분에 타 국의 밀덕들은 눈물 좀 흘린다. 게다가 50달러나 되는 기본 배송료까지... 그래서 주로 공동구매로 구매하며, 여럿이서 배송료를 십시일반으로 나눠 낸다.
그래도 함부로 까이지 않는 업체이다. 일단 배송 사고가 나면 그 쪽에서 모든 문제거리를 처리해 주며 사용자가 전 세계 어디에 있든 물건에 이상이 있으면 무료 교환을 해 준다. 다만 배송료가 너무 비싸서 사실상 미국 본토에서만 그렇다는게 문제지. 칭찬받는 가장 큰 이유가 고작 닷새 만에 물건을 받아 본 적이 있다는 사람이 있다.[2] 더군다나 하루 종일 둘러 보아도 다 못 볼 정도로 엄청난 판매 항목도 한 몫 단단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