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astedge Studios에서 2010년 출시한 어노잉 오렌지 모바일 게임.2. 플레이 방법
게임을 시작하면 믹서기가 있고 아래에 과일이 도마에 올려져 있다. 믹서기에 과일을 조준을 잘해서 넣는 게임이다. 은근 난이도가 어렵다.3. 모드
3.1. Classic
가장 기본적인 모드. 플레이 시간이 짧다. 누적 점수를 올릴 수 있다. 레벨 업도 포함.3.2. Balloon
풍선을 터뜨리는 게임. 화면 위에 나오는 풍선 수대로 터뜨려야 하는데 하나 못 터뜨렸다고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1]3.3. Endless
무한 모드, 믹서기 4개가 동시에 있다. 나가고 싶다면 Pause 버튼에서 End Game 버튼을 누르면 된다.4. 기타
이 게임 출시 이후 2019년에 같은 회사에서 제작한 'Annoying Orange: Splatter Up!'이 출시되었다.
[1]
애초에 이 게임엔 체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