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y

거참 세월은 빠르게 흐르는 것이라, colors도 활동을 개시하고나서 벌써 5년이나 지났네요.

생각한대로 활동하지 못했던 거랄까, 활동스러운 활동이 없었던 것이 안타깝습니다만,

꾸준히 한 발 한발, 힘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Alicy」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사랑 노래입니다.

조금 뭔가 달랐다면, 이 사랑은 이루어졌을지도?

그 중에서도 만나는 타이밍 조금만 빨랐다면, 어쩌면 이 사람과……라는 마음은, 누구라도 한 번 정도는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몇번씩이나 저도 경험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태반은, 제가 마음대로 확정지은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거기에는 그 반대가 존재하지요.

그게 끼어든다면, 지금의 사람이나 먼저 만났던 사람과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결과적으로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뭐, 결론은, 모두 이걸로 괜찮다는 거죠, 아마.


라는 이야기입니다.

기본, 앞만 보고 살아가죠!
Taka

イケメン男子といえばeimy、みたいな流れになって普段の行い、言動から 強く「そんなことないです///！」とは言い切れなかったので、趣味丸出しで良いよ～と言われてちゃちゃっとたくさんイケメンの案出しをしたのでした。
Justice★のバンドのメンバー案とかもあったのですが、TAKAさんイチオシの〝ういーっしゅ☆なイケメン〟に決定ー。まずはグローブを装着し、目鼻立ちをやたらはっきりさせて、目力☆を込めてみました。シャツのSTARと☆型アクセサリーもポイントね！
ポムステで憧れのJustice★さんとの対面…☆とか、リスペクト感を盛り込んでみました。

気づいたらキラキラしたコメントになってた。
最後にここで改めて主張しておきますが、私が好きなのはイケメンではなく、ハンサムです☆


ei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