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에 대한 내용은 아이기스 문서
, 방공 중심 통합 해상 전투/무기 체계에 대한 내용은
이지스 시스템
문서
, 페르소나 3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아이기스(페르소나 시리즈)
문서
,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에 대한 내용은
김근모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
Qrispy Joybox의 전설의 장비 시리즈 | ||||
RA | → | Lincle/ collete | → | tricoro |
Aegis | Almace/Almace-HI-SPEED EDITION- | Ascalon |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제목의 유래는 아이기스. BGA의 마크도 방패 모양이다. 작곡가 명의는 IT medalion이며 그 정체는 베일에 싸여 있었으나 Ryu☆의 개인방송인 「Ryu☆Stream」에서 Ryu☆가 '이야마 씨'라고 발언했던 것과, 2011년 11월 11일에 방송했던 BEMANI Dreams tv에서 Ryu☆ 외 비트네이션 멤버들의 발언에 의해 결국 Qrispy Joybox로 밝혀졌다. 명의 앞의 IT는 Iyama Tatsuya. 즉 Qrispy Joybox의 본명의 이니셜이었던 것이었다. BGA 담당은 카-루(かーる).
깔끔하면서도 테크노다운 묵직한 음색으로 RA의 주요 테크노 넘버로 꼽히는 곡. 거기에 귀여운 프라모델 소녀가 뛰어다니는 BGA로 호평을 받았다. 이 프라모델 소녀는 나중에 Godspeed, NZM의 BGA에 다시 등장한다. 물론 인기는 이 곡에 비하면 약하지만 여기서 호평을 얻은 덕에 다음작에서 Qrispy Joybox는 계속 IIDX에 곡 투고를 할 수 있었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
TECHNO 테크노 |
BPM | 162 | |||
전광판 표기 | AEGIS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6 |
459 CN
|
8 |
717 CN
|
11 |
1202 CN
|
더블 플레이 | 5 |
459 CN
|
8 |
728 CN
|
10 |
1109 CN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18 Resort Anthem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2018년 2월 추가), ULTIMATE MOBILE
- 단위인정 수록
- 더믈 노멀 : 2급 (30 RESIDENT)
2.1. 싱글 플레이
SPH 영상
SPA 영상
싱글 하이퍼 채보는 초중반까지는 8을 살짝 밑도는 패턴이 나오다가, 롱노트 이후 후반부에 스크래치 복합패턴으로 또 게이지를 깎아먹는다. 단순히 노트만 본다면 그냥저냥 8 중상급으로 보이지만, 스크래치의 그 절묘한 배치로 인해 직접 쳐보면 손이 꼬이고 게이지를 계속 깎아먹는다. 보통 레벨 8 정도를 클리어해내는 유저는 스크래치 복합패턴에 그리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체감 난이도가 올라간다.
싱글 어나더 채보는 11 상급을 마크한다. 난타와 동시치기, 스크래치 복합배치가 주가 되며 중후반부의 차지 노트+일반 노트 병행배치는 클리어에 난관이 되므로 요주의.[1]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앞서 패턴이 강화되어 다시 등장하기 때문에 노말 게이지로 클리어가 상당히 어렵다. 극단적인 후살은 아니지만, 스크래치와 동시치기의 시너지 효과로 착실하게 게이지를 깎아내는 패턴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거의 준 후살급.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더블의 경우 싱글보다는 난이도가 낮지만, 동레벨대에서는 어려운 편이고, 하드게로 플레이할 경우 초반에 나선형 계단을 주의해야 한다.
2.3.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IT medalion 처음 뵙겠습니다, IT medalion입니다. 이번작부터 첫 참가 되겠습니다. 첫 곡 제공이기에, 어떻게 하면 게임이 재밌어질까? 어떻게 하면 곡이 기억에 남게 될까? 를 생각하면서 곡을 제작했습니다. 이 마음이 닿게 된다면 기쁠 것입니다. 앞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힘낼 것이니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Aegis의 읽는 방법은? 이지스? 아이기스? 어느 쪽이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지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
● Movie / かーる 처음 뵙겠습니다. 처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카-루(かーる)라고 합니다. 담당하게 된 「Aegis」는 정말 템포가 좋은 곡이라서 그 기분 좋음을 없애지 않고 템포 느낌을 살리도록 유의하고 무비를 제작했습니다. 여러모로 시작인 상태에서 스타트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긴장하는 한편 즐기며 제작하고 있던 제가 있었습니다. |
[1]
특히 랜덤을 걸었을 경우 더더욱. 손이 꼬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