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기타1. 개요원제는 31 Minutos로, 칠레에서 방송되었던 교육용 겸 풍자 방송으로, 주로 다뤄지는 소재는 텔레비전 뉴스 프로그램과 언론이다. 구성은 2010년대 초 딩동댕 유치원의 가상 뉴스 진행 방식과 비슷하다. 대조되는 점은 31분이 더 직설적인 편이라는 것. 2. 기타 팬들을 매우 긍정적으로 여긴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데도 풍자 요소가 다수 들어가 있는데다가, 프로그램 자체가 2003년부터 방송되었기 때문에 성인 팬들이 많다. 분류 남아메리카의 애니메이션 칠레의 문화 2003년 애니메이션 페이크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