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1:52:18

2024~2025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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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드래프트 대상 선수3. 드래프트 순서 추첨4. 드래프트 결과5. 드래프트 이후 평가6. 여담
6.1. 드래프트 이전6.2. 드래프트 이후

1. 개요

2024년 개최 예정인 KOVO 남자부 신인드래프트.

2. 드래프트 대상 선수

  • 밑줄 친 선수는 얼리드래프트(졸업 전 드래프트, 고교졸업)로 나온 선수.
학년 소속 성명 신장 체중 출신학교 포지션

3. 드래프트 순서 추첨

확률 결과
KB손해보험 35%
삼성화재 30%[T2][T3]
한국전력 20%[T3]
현대캐피탈 8%[T1][T4]
우리카드 4%[T1]
OK금융그룹 2%[T4]
대한항공 1%[T2]

4. 드래프트 결과

구분
1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 - - - - - -
2R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 - - - - -
3R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 - - - - - -
4R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 - - - - -
수련선수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 - - - - - -

5. 드래프트 이후 평가

6. 여담

6.1. 드래프트 이전

  • 순서 추첨 표에 각주가 달려있듯, 최하위를 기록해 가장 많은 확률을 부여받은 KB손해보험을 제외한 모든 팀이 지명권을 끼운 트레이드 거래를 시행하였다. 위 표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삼성화재는 지난 시즌 대한항공으로부터 손현종과 2023년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온 대신, 2024년 1라운드 지명권을 대한항공에 넘겨 1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하였다. 대신 한국전력으로부터 이시몬과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아 2라운드에서 두 개의 지명권을 행사한다.
    • 한국전력은 이시몬과 2라운드 지명권을 삼성화재에 넘겼고, 반대급부로 전진선과 3라운드 지명권을 받아 2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한 대신 3라운드에서 두 개의 지명권을 행사한다. 다만 2라운드 이후로 패스 빈도가 늘어나는 KOVO 드래프트 특성상 3라운드 지명권을 모두 행사할 지는 알 수 없다.
    • 현대캐피탈은 2022-23 시즌 도중 박준혁을 우리카드로 보냈고, 반대급부로 우리카드의 1라운드 지명권과 이적료를 받아왔다. 이후 차영석과 1라운드 지명권을 OK저축은행으로 넘겼고, 곽명우를 받아왔다. 즉 현대캐피탈은 구단의 원 소유였던 1라운드 지명권을 OK금융그룹에 넘겼고, 우리카드에서 받아온 1라운드 지명권 한 개만을 행사하게 된다.
    • 우리카드는 현대캐피탈과의 박준혁 트레이드로 1라운드 지명권을 상실했다.
    • OK금융그룹은 곽명우를 현대캐피탈에 보낸 대신 차영석과 현대캐피탈의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오며 1라운드에서 두 개의 지명권을 행사한다.
    •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개막 전 삼성화재에 손현종과 2023년 1라운드 지명권을 보냈고, 반대급부로 2024년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오며 1라운드에서 두 개의 지명권을 행사한다.

6.2. 드래프트 이후




[T2]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손현종, 2023년 1라운드 지명권 ↔ 2024년 1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로 삼성화재의 1라운드 지명권을 대한항공에 양도. [T3]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이시몬, 2024년 2라운드 지명권 ↔ 전진선, 2024년 3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로 한국전력의 2라운드 지명권은 삼성화재가, 삼성화재의 3라운드 지명권은 한국전력이 행사한다. [T3] [T1]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의 박준혁 ↔ 2024년 1라운드 지명권, 1억 5천만원 트레이드로 우리카드의 1라운드 지명권을 현대캐피탈에 양도. [T4] 현대캐피탈과 OK금융그룹의 차영석, 2024년 1라운드 지명권 ↔ 곽명우 트레이드로 현대캐피탈의 1라운드 지명권을 OK금융그룹에 양도. [T1] [T4] [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