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개인전/32강

오프라인 예선
<colcolor=#fff> 개인전	32강	16강	결승전
팀전	8강	4강	결승전
◀ 역대 카트라이더 리그 결과 ▶

팀별 본선진출자(예선→32강)
팀	참가 인원	출전 선수 명단
	2명 / 2명	박인수, 박현수 불참자 제외 전원 통과
	4명 / 5명	문호준, 최영훈, 배성빈, 박도현, 이은택
	3명 / 5명	김승래, 신종민, 전대웅, 이재인, 권순민
	3명 / 5명	김응태, 한승철, 이재혁, 박인재, 사상훈
	1명 / 3명	유영혁, 강석인, 정승민
	3명 / 5명	황인호, 문진형, 최윤서, 윤정현, 유관영
	1명 / 4명	이준용, 최준호, 김상수, 장건
	2명 / 3명	김지민, 김기수, 임재원
무소속	13명	김진석, 박민호, 박효민, 양민규, 오성현 온유민, 이강호, 이건욱, 이준성, 전강인 정해섭, 조원호, 최민석
1. 볼드체는 2019 시즌1 결승 진출자를 의미함. (색상이 부여된 선수는 톱 시드.) 2. 참가 인원은 '예선 통과자 / 개인전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선수(기권 포함)'로 표기함. (단, 무소속은 참가 인원만 표기.) 3. 프로팀은 진출 여부와 무관하게 기재하되, 아마팀은 본선에 올라간 팀만 기재하였음.

1. 8월 17일 A조

• 경기 전

• 경기 후

2. 8월 31일 B조

• 경기 전
  일명 죽음의 조로 평가받는 대진이다. 2시즌 전부터 대각성하여 전 시즌 준우승을 기록한 박인수를 비롯해 최근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던 김응태, 연습방송과 이벤트 경기에서 상당한 기량을 보이던 배성빈, 박도현 4명만 놓고 봐도 상당히 까다로운 매치인데, 마지막 시드로 V7의 유영혁이 들어오면서 엄청난 매치가 만들어졌다. 단, 나머지 3명의 네임벨류는 극도로 떨어져서 상대적으로 살아남을 5인을 추리는것은 쉬워보인다.
• 경기 후
  박인수의 독주가 예상되었지만, 단 1%의 지지만을 받은 박도현이 뉴욕과 해변을 기점으로 박인수와 유영혁을 제치고 중간 순위 1등을 차지하고, 마지막 경기를 3등으로 들어가면서 무난하게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박인수의 경우 초반의 폼은 글로벌 슈퍼매치의 폭발적인 폼이 이어지는 듯 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몸싸움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고, 유영혁의 경우 초반에는 시즌 1의 데자뷰처럼 불안했으나 로비 1위를 시작으로 포인트를 차곡차곡 적립해갔다. 그 외에 배성빈은 6경기까지 7등으로 쳐지며 불안했지만 마지막 3경기에서 간신히 살아 패자부활전으로 떨어졌고, 김응태는 4트랙까지 단 1점만 먹어 최하위로 쳐졌고 5,6 경기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여 올라오나 싶었으나 그 뒤로 다시 쳐지며 저번 시즌 이재혁과 같은 충격적인 32강 탈락을 하게 됐다. 의외의 진출자는 박효민인데, 초반에 높은 순위를 획득하고 버텨내면서 4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냈다.

3. 9월 7일 C조

• 경기 전
  C조 역시 까다로운 매치이다. 과거 BIG 3였지만 글로벌 슈퍼매치 2Set에서 1등을 한 전대웅, 지난 시즌 개인전 4위에 올랐던 황인호와 결승전 루키 옐로라이더 신종민, 샌드박스에서 기량이 상승 중인 박현수와 원조 연금메타 이준성, 점점 성장중인 김지민 등 리그 경험이 있는 실력자들이 대거 출전한다.

• 경기 후
  전대웅은 글로벌 슈퍼매치 2set를 보여주는 듯한 미친 폼으로 7경기만에 경기를 끝냈고, 연금메타 달인 이준성과 황인호는 안정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1], 신종민과 박현수는 사고에 많이 휘말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패자부활전으로 떨어지고, 기대를 받던 김지민은 아쉽게 탈락을 하게 됐다. 여담으로 경기 시작 전 래퍼 조원우가 관객석에서 이준성을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4. 9월 21일 D조

• 경기 전

• 경기 결과

5. 9월 28일 패자부활전

• 경기 전

• 경기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