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18:36:49

2012 Blizzard Cup

2012 GSL Grand Final에서 넘어옴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caa745><tablebgcolor=#caa745> 파일:gsl_logo_nobg.png GSL
역대 대회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GSL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2010 오픈 시즌 1 | 오픈 시즌 2 | 오픈 시즌 3 2011 Jan. | Mar. | May. | LG 시네마 | July. | Aug. | Oct. | Nov. 2012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 시즌 4 | 시즌 5
2013 시즌 1 | MANGOSIX GSL | JOGUNSHOP GSL 2014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15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16 시즌 1 | 시즌 2 2017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18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19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20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21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22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23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24 시즌 1 | 시즌 2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블리자드컵 | GSTL | 슈퍼 토너먼트 | GSL vs. the World ]
블리자드컵 2011 2012
GSTL 2011 Feb. | Mar. | May. | 시즌 1 2012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13 Pre Season | 시즌 1 | 시즌 2
슈퍼 토너먼트 2011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2017 시즌 1 | 시즌 2 2018 시즌 1 | 시즌 2
2019 시즌 1 | 시즌 2 2020 시즌 1 | 시즌 2 2021 시즌 1 | 시즌 2 | 시즌 3
2022 시즌 1 | 시즌 2
GSL vs. the World 2017 2018 2019
}}}}}} ||
역대 GSL 일람
2012 HOT6 GSL Season 5 2012 Blizzard Cup 2013 HOT6 GSL Season 1

1. 개요2. 참가 선수 명단3. 이모저모4. 리그의 진행
4.1. 조별 풀리그4.2. 6강4.3. 4강4.4. 결승전

1. 개요

2. 참가 선수 명단

확정된 바에 따르면, IEM 시드가 날아가버리고 주훈 지못미 IPL 5에 시드 두장이 배분되었다. 그리고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정윤종이 시드를 받게 되었다.

추후 대회의 전개에 따라 GSL 포인트 랭킹의 순서가 뒤바뀔 수도 있었다. 이승현은 MLG 챔피언의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권태훈은 포인트랭킹이 2위로 올라가 참여하게 되었다.

3. 이모저모

  • 결과론적으로 2012년 역대 우승자 5인이 모두 모였다[7].
  • 정종현이 A조 꼴찌에 B조에서 토스 2명이 탈락하는 바람에[8] 졸지에 6강 5저그 1토스 확정. 그러나 원이삭이 최후의 프로토스로 결승전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에 도전하고 펩시 GSL July., HOT6 GSL Season 1에 이은 3번째 팀킬 결승이 되면서 결승전만큼은 흥행 대진이 되었다.
  • 2012 HOT6 GSL Season 1 결승전의 MVP 내전 이후로 스타테일 팀원 끼리 다섯 시즌 만에 치르는 같은 팀 끼리의 결승전 내전.
  • 하지만 결승 관객의 경우 흥행이 썩 좋지가 않아 문제가 되었다. 자유의 날개 끝물 대회라는 것도 감안해야 겠지만, 생각 이상으로 관객이 적어 워커힐 참사로 불리고 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2012_GSL_Blizzard_Cup_Grand_final.jpg

4. 리그의 진행

전년인 2011년에는 그랜드파이널이었던 2011 Blizzard Cup이 조별 풀리그 단판경기였다면, 2012년은 3판 2선승제 다전제 경기로 변경되었다.[9]
또한 6강 PO와 4강전이 연일로 치러졌다. 4강전 5판3선승제, 결승전 7판4선승제는 전년과 동일. 그리고 조별 풀리그가 다전제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작년에 비해 한결 수월하게 순위를 산정할 수 있었다. 순위 산정 기준은 매치 다승 → 세트 득실 → 승자승 → 경고이며 이마저도 동일할 경우, 단판 재경기에 돌입하게 되었다.

4.1. 조별 풀리그

파일:external/bnetcmskr-a.akamaihd.net/5J89VWA45S3E1355807605961.jpg
조별 풀리그 A조
(2012.12.17 1-5경기 13:10/6-10경기 18:10)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T 정종현 1 Z 박수호 2 묻혀진 계곡/여명/구름 왕국
2경기 P 송현덕 1 Z 이동녕 2 벨시르 잔재/구름 왕국/여명
3경기 T 정종현 0 P 원이삭 2 안티가 조선소/묻혀진 계곡
4경기 P 송현덕 1 Z 박수호 2 여명/구름 왕국/심해도시
5경기 Z 이동녕 2 P 원이삭 1 구름 왕국/여명/묻혀진 계곡
6경기 P 송현덕 2 T 정종현 0 심해도시/벨시르 잔재
7경기 Z 이동녕 1 Z 박수호 2 돌개바람/여명/구름 왕국
8경기 P 송현덕 1 P 원이삭 2 심해도시/구름 왕국/묻혀진 계곡
9경기 Z 이동녕 2 T 정종현 0 밸시르 잔재/안티가 조선소
10경기 Z 박수호 1 P 원이삭 2 안티가 조선소/묻혀진 계곡/여명
A조 순위표
순위 종족 선수 승리 패배 득실
1위 Z 이동녕 3 1 3
2위 P 원이삭 3 1 3
3위 Z 박수호 3 1 2
4위 P 송현덕 1 3 -1
5위 T 정종현 0 4 -7
• 승자승 원칙 적용

파일:external/bnetcmskr-a.akamaihd.net/1YPHE9F4AL921355807617668.jpg
조별 풀리그 B조
(2012.12.18 1-5경기 13:10/6-10경기 18:10)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권태훈 1 Z 이승현 2 여명/묻혀진 계곡/구름 왕국
2경기 P 정윤종 1 Z 김동환 2 심해도시/묻혀진 계곡/여명
3경기 Z 권태훈 2 P 안상원 0 돌개바람/묻혀진 계곡
4경기 P 정윤종 0 Z 이승현 2 묻혀진 계곡/구름 왕국
5경기 Z 김동환 0 P 안상원 2 안티가 조선소/여명
6경기 P 정윤종 0 Z 권태훈 2 벨시르 잔재/묻혀진 계곡
7경기 Z 김동환 2 Z 이승현 0 구름 왕국/묻혀진 계곡
8경기 P 정윤종 2 P 안상원 1 안티가 조선소/여명/묻혀진 계곡
9경기 Z 김동환 0 Z 권태훈 2 돌개바람/여명
10경기 Z 이승현 2 P 안상원 1 심해도시/묻혀진 계곡/돌개바람
B조 순위표
순위 종족 선수 승리 패배 득실
1위 Z 권태훈 3 1 5
2위 Z 이승현 3 1 2
3위 Z 김동환 2 2 -1
4위 P 안상원 1 3 -2
5위 P 정윤종 1 3 -4

4.2. 6강

6강 (2012.12.19)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박수호 2 Z 이승현 3 벨시르 잔재/심해도시/여명/돌개바람/묻혀진 계곡
2경기 Z 김동환 2 P 원이삭 3 구름 왕국/벨시르 잔재/안티가 조선소/묻혀진 계곡/여명

4.3. 4강

4강 (2012.12.20)
   종족 선수 승점 종족 선수 승점
1경기 Z 이동녕 1 Z 이승현 3 안티가 조선소/심해도시/벨시르 잔재/돌개바람
2경기 Z 권태훈 0 P 원이삭 3 묻혀진 계곡/구름 왕국/심해도시

4.4. 결승전

결승전 (2012.12.22 19:00)
Z 이승현 원이삭 P
여명
안티가 조선소
구름 왕국
돌개 바람
묻혀진 계곡
벨시르 잔재
X 심해 도시 X
4 경기 결과 2

[1] 승부조작으로 인한 영구제명으로 기록 말소 [2] 핫식스 시즌 2 우승과 시즌 4 결승 진출로 블리자드컵 시드 확정. [3] 시즌 5 우승. [4] 핫식스 시즌 1 우승과 시즌 3 4강으로 블리자드컵 시드 확정. [5] WCS 우승과 중복이므로, GSL 후순위인 안상원에게까지 자격이 부여되었다. [6] 시즌 3 우승. 원이삭의 WCG우승 중복으로 자격이 부여되었다. 게다가 GSL 포인트 랭킹 4위는 MLG 우승 자격으로 참가한 이승현이어서 시드가 한 칸 더 밀렸다. [7] 2011년 대회에서는 정지훈이 우승을 했음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8] 정윤종이 탈락이 확정된 상황에서 안상원의 발목을 붙잡으면서 고춧가루 제대로 뿌렸다(...) [9] 이 때문에 경기수가 워낙 많아지는걸 감안해, 오전과 오후에 5경기씩을 나눠서 반반씩 진행시키도록 바뀌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