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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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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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48 - 30 Girls 6 Concepts
Contemporary Girls Pop 1000% SummerWish	New Jack Swing 너에게 닿기를 기억조작단	Hip-Hop / R&B Pop I AM 새벽1시
Tropical Pop Dance Rollin' Rollin' 러브포션	Moombaton / Trap Rumor 국. 슈	Pop Dance 다시 만나 약속

♬1000%ㅣ'청량 그 자체' Summer Wish @콘셉트 평가

[navertv(3845573)]

180823 M COUNTDOWN Special Stage
프로듀스48-SummerWish의 '1000% 무대'
[navertv(3884259)]
공개일	2018년 8월 23일
링크

*181029 ＜IZONE ′COLORIZ′ SHOW-CON＞*
*＜1000%＞ - IZONE(아이즈원)**
[navertv(4388375)]
공개일	2018년 10월 29일
링크

1. 개요2. 가사

2.1.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2.2. IZ*ONE ′COLOR*IZ′ SHOW-CON

3. 결과4. 여담

1. 개요

1000%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바다에 빗대어 표현한

프로듀스 48/10회 콘셉트 평가에 사용된 곡.이기, 씨노, 웅킴이 속한 프로듀싱팀 오레오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1]

안무 팀 AURA의 장주희[2], 신은경, 이선화가 안무를 담당하였다.

팀명은 SummerWish로, 이채연, 김민주, 시타오 미우, 미야자키 미호, 고토 모에가 불렀다.

이채연, 김민주가 IZ*ONE의 멤버로 데뷔에 성공했다.[3]

IZ*ONE ′COLOR*IZ′ SHOW-CON에서는 기존 멤버인 김민주와 이채연이 Rumor로 이동해서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조유리,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안유진, 장원영이 재녹음한 IZ*ONE 버전을 공연했다.

2. 가사

2.1. 프로듀스 48 콘셉트 평가

〈1000%〉

^{ALL 이채연 김민주 시타오 미우 미야자키 미호 고토 모에}
너로 가득해 1000%
너로 가득해 1000%

어쩐지 너와 걷고 싶었던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혹시 그날따라 유난히 빛나던
100%지만 왠지 허전한 내 맘

아직도 너를 보면
널 향한 내 진심을 알까

어쩐지 너와 걷고 싶었던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영원히

너로 가득해 1000%
너와 손을 잡고 걷고 싶어
너로 가득해 1000%
더 크게 말해줘 푸른 바다 끝까지

기분 좋아
왠지 너에게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처럼
Yeah 여전히 날 반겨줄까

아직도 널 부르면
고마운 내 진심을 알까

어쩐지 너와 걷고 싶었던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할거야

Woo Woo 햇살에 부서지는 물결
그만큼 너로 잔뜩 차올라서
가슴이 벅차 터질 것만 같아

어쩐지 너와 걷고 (Whoa) 싶었던 바닷가 (푸른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woo) 머금은 네게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영원히

너로 가득해 1000%
너와 손을 잡고 걷고 싶어
너로 가득해 1000%
더 크게 말해줘 푸른 바다 끝까지

2.2. IZONE ′COLORIZ′ SHOW-CON

〈1000%〉- IZ*ONE

ALL 사쿠라 혜원 나코 히토미 유리 유진 원영

너로 가득해 1000%
너로 가득해 1000%

어쩐지 너와 걷고 싶었던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할 거야

혹시 그날따라 유난히 빛나던
100%지만 왠지 허전한 내 맘

아직도 너를 보면
널 향한 내 진심을 알까

어쩐지 너와 걷고 싶었던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영원히

너로 가득해 1000%
너와 손을 잡고 걷고 싶어
너로 가득해 1000%
더 크게 말해줘 푸른 바다 끝까지

기분 좋아
왠지 너에게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처럼
Yeah 여전히 날 반겨줄까

아직도 널 부르면
고마운 내 진심을 알까

어쩐지 너와 걷고 싶었던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말할거야

Woo Woo 햇살에 부서지는 물결
그만큼 너로 잔뜩 차올라서
가슴이 벅차 터질 것만 같아

어쩐지 너와 걷고 (Whoa) 싶었던 바닷가 (푸른 바닷가)
설레임에 출렁이는 파도처럼 (파도처럼)
시원한 바람을 (woo) 머금은 네게 (머금은 네게)
너무나 사랑한다고 영원히

너로 가득해 1000%
너와 손을 잡고 걷고 싶어
너로 가득해 1000%
더 크게 말해줘 푸른 바다 끝까지

3. 결과

Contemporary Girls Pop 1000%
포지션	SummerWish	득표수	팀내순위
메인보컬	이채연 (L)	18표	4위
서브보컬	고토 모에	28표	3위
서브보컬	김민주 (C)	10표	5위
서브보컬	미야자키 미호 (★)	42표	1위
서브보컬	시타오 미우	37표	2위
• 리더: L / 센터 + 킬링파트: C / 득표 1위: ★

경연 후 팀 순위는 6개 팀 중 5위. (총 138표[4])

4. 여담

가사의 프라이빗 컬러는 이 게시물을 참고하였다[5].
본래 팀 멤버 중 미야자키 미호를 제외한 모든 멤버[6]가 2차 순위발표식에서 모두 방출되었기 때문에, 다른 컨셉 곡에서 4명[7]의 연습생을 추가 영입하였다.[8]
2018년 8월 23일 M COUNTDOWN에서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
11회 본방송 전 2배속 댄스 영상이 공개되었다.

[단독/48스페셜] ♬1000% 2배속 댄스 @콘셉트 평가
[navertv(3891101)]
공개일	2018년 8월 24일
링크

작곡가에 이기가 포함되어있는데, 걸그룹 여자친구의 데뷔곡인 유리구슬부터 여름비까지 총 7번을 프로듀싱한 인물로서 이 노래를 들으면 걸그룹 여자친구가 생각난다는 평이 많다.

프로듀스 48 당시 메인보컬이 이채연이었으나, 실제로 제일 파트가 많았던 멤버는 미야자키 미호였다. @ 콘셉트 평가 6곡 중 서브보컬이 메인보컬보다 많은 파트를 가져간 유일한 곡이다.[9] 그 이유는 미호가 원래 메인보컬이었다가 작곡가의 권유로 메인보컬이 이채연으로 바뀌었음에도 불구, 브릿지 부분의 파트만 바뀌고 다른 파트들은 바뀌지 않았기에 그런 것이다. 이 영상을 보면 미호 파트에 메인보컬이, 이채연 파트에 서브보컬 1이 있음을 알 수 있다.

EYES ON ME 콘서트가 열리기 이전까지는 컨셉트 평가 곡 중 IZ*ONE이 유일하게 원조 멤버 없이 소화한 기록을 가지고 있던 곡이다. COLOR*IZ 쇼콘서트 당시, 원조 멤버였던 김민주와 이채연이 Rumor팀으로 넘어가면서 벌어진 결과.[10] 이 기록은 EYES ON ME 콘서트에서 원조 멤버 없는 유닛으로 < Rollin' Rollin'>을 공연하면서 깨지게 되었다.

한국인 멤버였던 이채연과 김민주가 12회 때 IZ*ONE으로 들어가면서 콘셉트 평가 6팀 중 제일 먼저 전원 데뷔에 성공했다.[11] 다음 주자는 다시 만나, 너에게 닿기를 순.

가이드 버전은 가수 리소(Risso)가 불렀다 #

[1] 씨노, 웅킴은 편곡까지 담당. [2] 3년뒤 실질적인 후속작인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참여했다. [3] 이 곡에서 보여준 모습덕에 이 둘은 천퍼즈라는 명칭으로 묶여서 불린다 [4] 개인 투표 기권 3표 포함 [5] <1000%> 팀원들은 미야자키 미호를 제외하면 모두 기존의 팀에서 방출된 팀원들인데, 유감스럽게도 새로 유입된 4명의 멤버의 기존 팀이 모두 다 달라 각 멤버가 본래 있던 팀의 대표색과 프라이빗 컬러를 맞춘 것이다. [6] 김수윤, 나카니시 치요리, 모토무라 아오이, 왕크어, 이유정, 윤해솔, 이하은, 이와타테 사호, 조가현으로 총 9명. [7] < I AM> - 이채연, < 너에게 닿기를> - 김민주, < Rumor> - 시타오 미우, < Rollin' Rollin'> - 고토 모에. [8] 이 선례는 프로듀스 X 101의 < Monday to Sunday>, 보이즈플래닛의 < SuperCharger>가 이어받게 된다. [9] 때문에 1000%에서는 미호를 리드보컬 내지 메인보컬로 봐도 무방하다. [10] < I AM>은 안유진, < Rumor>는 권은비, < 다시 만나>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원곡 멤버로 남아 소화했다. < 너에게 닿기를>은 아예 멤버 전원이 무대를 같이 했다. [11] 일본인 연습생들은 한국에서의 재데뷔를 시도했을 뿐, 이미 데뷔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