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2:25

07(표준규격전사)

<colbgcolor=#337d80><colcolor=#ffffff> 07(영칠)
파일:영칠.jpg
본명 불명
나이 18세
신체 173cm, 67kg
생일 6월 16일[1]
직업 검은전사 정예
좋아하는 것 00, 제멋대로 하는 태도
싫어하는 것 미향, 이태원, 05,
제멋대로 못 하게 하는 것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3.1. 1부
3.1.1. 해인궁
3.2. 2부
4. 인간관계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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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진코믹스의 웹툰 표준규격전사의 등장인물.

2. 상세

검은전사 정예 8인 중 한 명으로, 날카롭게 생긴 작살 모양의 을 주 무기로 사용한다. 말끝에 '~지요'라는 어미를 붙이곤 하는데, 길조청의 말에 의하면 '알아듣기 어려운 말투'라고 한다. 성격은 꽤나 더러운 편이다. 영영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이태원에게 직접적으로 손을 대지는 않지만, 다른 인물들은 제 앞길에 조금만 방해가 되어도 전부 죽여버리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3. 작중 행적

3.1. 1부

3.1.1. 해인궁

영오에게 길조청의 망토를 전달하라는 임무를 맡긴 뒤, 혼자 독백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의 장소는 빙하 위였다. 독백을 하며 빙하에 던져버린 창이 그대로 얼음을 뚫어버려서, 영칠은 해인궁의 4인어 중 빠빠에게 구조되어 그대로 해인궁으로 직행.
개소리의 뿔이 탐나 소리를 공격하지만, 거의 다 이겼다 싶었을 때에 미향이 등장해 영칠을 거의 묵사발을 내버린다. 흠씬 처맞고 나서 처음 등장한 장소로 보이는 빙하 위에 올라 헉헉대는데, 그 다음 장면에서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영영에게 "건방진 새끼.."라는 말을 듣고는 쫄아서 펑펑 운다.

3.2. 2부

4. 인간관계

5. 여담

  • '자존심 상한 짐승. 건들지 말 것'이라는 팻말을 영영으로부터 받아 착용하고 있다. 영영을 만나기 전까지는 뭔가를 참아 본 적이 없다고 본인이 직접 말한 적이 있는 것으로 보아, 검은 전사에 들어가기 전에는 지금보다 더욱 들개 같은 성격을 갖고 있었을 것이라 보인다.


[1] 본인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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