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노말=, 물리=,
파일=7세대 힘껏치기.png,
한칭=힘껏치기, 일칭=たたきつける, 영칭=Slam,
위력=80, 명중=75, PP=20,
효과=긴 꼬리나 덩굴 등을 사용해 상대를 힘껏 쳐서 공격한다.,
성질=접촉)]
명중률은 아이언테일 급으로 낮고, 이렇게 명중률이 낮은 기술은 위력이라도 강하고 부가 효과까지 딸린 경우도 있는데 이 기술은 고작 80밖에 되지 않고 부가 효과도 일절 없다. 위력이든, 명중률이든, 특수 능력 유무든 이 기술의 상위호환 기술은 차고 넘치며, 심지어 이 기술이 처음 나온 1세대로 봐도 이것보다 더 좋은 노말타입 기술은 수없이 많았다.[1] 결론은 육성용 기술로 사용되다가 더 좋은 기술들이 나오게 되면 자연스레 지워지는 기술.
[1]
같은 명중률의 노말타입 기술과 비교하면
알폭탄(100)과
메가톤킥(120)의 하위호환이고, 같은 위력의 노말타입 기술과 비교해도
괴력(100%)과
메가톤펀치(85%)의 하위호환이다.
베어가르기는 위력이 70이지만 당시 급소 보정은 스핏이 어느 수준 이상으로 높으면 거의 무조건 급소를 맞추었기 때문에 140이나 다름없는 위력이었으며, 명중률도 1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