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사용하는 닉네임은 히라뇽, RANYON 등이였으나 현재는 TONNYORI丸(마루)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1인 동인 서클(?) 犬丼帝国, RUMINANT`S WHIMPER의 유일한 스탭이며, 서클명으로 참여하는 경우는 없고 황혼 프론티어에 위탁을 맡기는 형식으로 서클에 참가한다. 이런 인연이라서 그런지 동방비상천의 스텝으로도 출현했다.
현재는 RPG 제작중에 있다는 듯.
여담이지만 2001년부터 2003년까지 공들여 만들었던 KEY격투게임 DOGMA를 만들었다가 그냥 버렸다.[1] 이유는 라디오존데와 헬싱커에 미쳐서(...)인 듯. 허나 2013년 1월 중순 기점으로, RPG 제작을 하던 중 살짝 싫증이 났는지 다시 도그마를 만져보고 있는 중인 듯 하다.
[1]
당시 개발판으로 추정되는 버전이 남아있는데 아직도 웹상에 돌고 있으나 찾기는 힘들다. 디폴메로 그려진
EFZ와는 달리 6등신? 캐릭터로 도트가 그려져있다. 기술 스타일도
EFZ생각하면 판이하게 달라서
코우즈키 미오가
롤링 어택(...)을 쓰거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