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슈렉 시리즈의 등장인물.동명의 자장가를 모티브로 했으며, 장님 쥐이다. 레귤러 조연들 중 비중이 가장 적다.
2. 작중 행적
1에서 파콰드 영주에 의해 쫒겨난 동화 속 인물들 중 한 명이며, 슈렉의 집에 들어왔을 때 하나는 커다란 민달팽이를 보고 침대로, 다른 하나는 슈렉의 귀를 치즈로 착각한다. 마지막의 슈렉의 결혼식에 요정 할머니에 의해 양파 마차를 이끄는 말 두 마리와 마부로 변한다.2에서는 슈렉, 동키, 장화신은 고양이를 구출하는 역할을 하고[1] 요정 대모의 지팡이를 빼앗는 역할을 한다.[2]
3에서는 비중이 카메오.
포에버에서는 슈렉의 생일 잔치에 참석했으며 깨알같이 모두가 슈렉을 환호해주고 있을때 진저 브레드가 다른 쪽을 바라보고 환호를 하는 장님쥐 한마리를 돌려서 슈렉을 마주보게 도와준다.
뮤지컬판에서 양복을 입은 신사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비디오게임인 슈렉 : 트레저 헌트에서는 아예 적으로 등장한다.
[1]
그런데 장님이라 설치된 다이너마이트에 불도 못 붙이고 감옥 안으로 떨어졌다. 결국 아기돼지 삼형제가 대신 불을 붙였다.
[2]
지팡이를 잡기 위해 세 마리가 탑처럼 쌓았는데도 앞이 보이지 않아서 지팡이를 놓쳤고, 거기다 마법이 발사되어 기껏 사람이 되었던 피노키오가 다시 나무 인형으로 돌아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