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희망의 황혼(구 명칭 쿠나이)은 게임이 처음 런칭 되었을 당시 Apex 팩 500개를 개봉하면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었으나 후에 다른 근접무기들이 출시하면서 영웅 파편을 지급해 상점에서 구매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2. 희망의 황혼
인트로 대사: "이제 날 봤군, 와서 찾아봐."
근접 무기: 희망의 황혼
배너 포즈: 겁 없는 자
2.1. 특징
쿠나이를 장비하고 달리면 오른손으로 쿠나이를 앞으로 잡으면서 달린다. 적을 타격할 시 통상적인 이펙트와는 달리 공허 이펙트가 작게 발생한다.
쿠나이 손잡이에 적혀있는 QUIETO는 이탈리아어로 "조용한" 이라는 뜻이다.
2.2. 평가
최초의 근접무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무기 조사 모션이나 근접 공격모션이 많이 부실했었다. 무기조사는 1가지, 추가되는 근접공격 모션이 2가지뿐이며 3인칭모션은 기본 근접공격모션과 다를게 없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접무기중 가장 인기가 많은 편이다. 그 이유는 멋있는 외형과 매끄러운 무기 돌리기 모션도 한 몫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보유한 캐릭터가 솔랭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레이스이기 때문이다[1]. 또한 최초의 신화급 아이템이였기에 다른 근접무기에 비해 더 많이 풀렸다는 점도 한 몫 한다.
시즌 16 이후 명칭이 쿠나이에서 희망의 황혼으로 변경되고, 6가지의 발도 모션, 6가지의 조사 모션 3인칭 모션, 공격 모션 등이 화려하게 변경되었다. 반응은 대체로 호의적.
갑자기 뜬금없이 왜이렇게 바뀌었나 생각을 했더니...
3. 희망의 여명
배너프레임: 희망의 꽃
근접무기: 희망의 여명
감정표현: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3.1. 특징
리컬러 스킨인 희망의 여명을 출시했다...이 또한 시즌16 이벤트로 24개의 이벤트팩을 까면 얻을수 있었다.
이벤트가 끝난 이후에는 다른 근접무기와 마찬가지로 상점에서 영웅파편 150개로 구매할수 있다.
외형은 기본적으로 희망의 황혼과 똑같이 생겼지만 칼날의 가장자리 및 맨 끝 부분이 붉은색을 띄고, 손잡이는 연한 황금색을 띄고있다.
하지만 공격했을때 모션과 이펙트는 희망의 황혼과 완전히 똑같다.
진짜 그냥 단순히 색만 바꾼 리컬러 스킨이다...
3.2. 평가
4. 호평
5. 비평
리컬러 근접무기 스킨의 시작점6. 영상
[1]
비슷한 예시로 근접무기 자체는 별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버터플라이 나이프는 캐릭터가 옥테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상당한 인기를 보여주는 반면 역대급 근접무기라고 호평받는 비원 블레이드는 사용자가 크립토라는 이유로 인해 기피받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