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黄泉沼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랭크는 A. 주변 일대를 깊은 늪으로 만들어 상대를 구속하는 술법. 차크라의 양에 따라서 늪지의 크기를 조절할 수가 있다. 지라이야가 이 술법을 처음 사용했을 때, 만다보다 약간 작은 오로치마루의 뱀 2마리가 잠길 정도로 큰 늪을 소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츠나데의 약으로 차크라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동한 것이고, 본인 말로도 코딱지만한 늪이라고 독백했다. 컨디션이 좋았다면 매우 엄청난 스케일을 보여줬을 거라고 예상된다.이후, 페인을 상대했을 때도 이 술법을 사용했는데, 이전과 다르게 대인전용으로 작은 늪을 만들었다. 지라이야는 3명의 페인을 상대하기 위해 우선 화둔 대염탄을 날려 아귀도 페인이 술법을 봉술흡인으로 술법을 흡수할 동안, 화염을 피하기 위해 천장으로 피한 인간도 페인의 발을 묶었고 뒤따라오는 축생도 페인은 인간도 페인의 등을 손으로 짚어 황천늪은 피할 수 있었지만, 지라이야와 1대1 매치가 이뤄져 그의 발차기에 날라갔고, 후카사쿠와 시마의 소리 환술에 당해버렸다.
보루토에선 카신코지가 이 술법을 사용하여 무려 지겐을 꼼짝없이 구속했지만, 축소 능력과 동시에 공중을 날아서 탈출했다.
격투닌자대전 시리즈에서는 밸런스상 매우 작은 늪으로 상대를 빠뜨리게 한다. 가드도 가능. 걸린 상대는 늪에 빠진 뒤 일정시간 뒤에 튀어 나오는데 이 때 추가타가 가능. 보통은 ←+B로 한번 더 띄운 뒤 기본 콤보로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