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화양논도배는 2018년에 열린 이세돌- 커제간의 이벤트 메치이다.2. 경기 내용
초반엔 이세돌이 착실하게 집을 지어가며 우세했으나 이세돌의 실책을 그냥 넘어가지 않은 커제의 양동 작전[1] 때문에 커제의 승률이 85%를 웃도는 상황이 되고 후반부에도 계속 격차가 줄어들지 않자,이세돌이 242수만에 불계패 했다.3. 결과
커제가 이세돌을 누르고 우승했다.
백:커제
흑:이세돌
결과:흑(커제) 불계승
그리고 커제는 40만위안(한화 약 6770만원)을 받았고, 이세돌은 10만위안(한화 약 1700만원)을 받았다.
4. 관련 문서
[1]
상대의 관심,주의를 끌 목적으로 쓰는 작전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