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홍익대학교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대학 정보
|
||
역사 | 캠퍼스 | 도서관 | |
입시 | 학교 법인 | 사건 사고 | |
교육
|
|||
학부 | 대학원 | 학사 제도 | |
학생 정보
|
|||
학생 활동 (학생회/ 동아리) | 출신 인물 | 야구부 |
1. 개요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를 잇는 홍익대학교의 제3캠퍼스이다. 경성학원을 인수하면서 생긴 부지로 인수한 후에는 사용할 방법을 고심하다가 이 부지에 서울캠퍼스의 미술대학과 건축대학, 공과대학를 옮기려 했었다. 그리고 맨처음 이름은 바로 옆의 대도시 이름을 차용한 수원캠퍼스.[1] 이를 통해서 계속해서 심해지던 서울캠퍼스의 공간 부족 현상을 해소하려 했다. 특히 위 3개 단과대학은 공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 터라 이원화 캠퍼스를 통해 재학생 대비 부지가 작은 서울캠퍼스의 단점을 보완하려 했으나 학교 발전 계획과 상충되는 터라 금방 폐기되었다.캠퍼스 자율전공을 확대하여 다양한 전공으로 자유롭게 진학하게 하는 시스템을 고정시키고자 했는데 저렇게 되면 서울캠퍼스에는 인문사회계열(문과대학, 법과대학, 사범대학, 경영대학, 정경대학) 학과만 남게 되어 정책과 괴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홍익대가 입시에서 비교 우위를 갖는 미술, 공학 계열을 경기도로 보냈을 때의 불확실성도 커서 그냥 서울캠퍼스에 건물을 더 짓는 것으로 계획이 수정되었다.
그렇게 부동산만 갖고 여기에 야구장이나 운동부 숙소를 지어놓고 방치하던 중에 새로운 계획이 발표된다. 여기에 대규모 공학 실습부지를 마련한다는 것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로봇 등을 연구하는 시설을 마련한다고 한다. 기공식까지 가지며 확고하게 언론에 발표한 것을 봐서는 계열별 캠퍼스 분리를 구상했던 과거와는 달리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
2. 시설
- 수리 실습실
- 운동부 숙소
- 야구장
- 4차 산업혁명 캠퍼스(예정)
[1]
사실 화성시도 수원시의 일부였다가 분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