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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활동 (학생회/ 동아리) | 출신 인물 | 야구부 |
1. 개요
홍대신문사, HIBS 교육방송국, Hongik Tidings(영자신문사)가 소속되어 있다. 직접 언론사를 방문하고 싶다면, 교육방송국은 학생회관으로 가면 되고 홍대신문사, 영자신문사, 교지편집위원회는 강당(S동)으로 찾아가면 된다. 가끔 동아리와 언론사를 헷갈려하는 사람이 있는데, 수업 외 활동인 것은 맞으나 둘은 다른 개념이고 학내 공식언론사는 학교에서 직접 운영하는 단체이다.2. HIBS 교육방송 (서울캠퍼스)
유튜브 / 인스타그램 |
노력하는 방송, 젊음의 소리. 홍익대학교 교육방송국
1973년 개국한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의 교내방송국이다.오디오 방송
교양, 예능, 시사, 음악 방송을 아침, 점심, 저녁 - 하루 3번 교내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진행한다.
영상 방송
뉴스, 예능, 시사 영상 방송을 제작하여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업로드 한다.
대동제 생중계
대동제 때는 HIBS가 카메라부터 연출까지 도맡아서 중앙무대 생중계를 진행한다. 홍대 축제가 워낙에 핫하다 보니 HIBS의 대동제 생중계 영상은 유튜브에서 항상 높은 조회수를 찍고는 한다.
대동제 때는 HIBS가 카메라부터 연출까지 도맡아서 중앙무대 생중계를 진행한다. 홍대 축제가 워낙에 핫하다 보니 HIBS의 대동제 생중계 영상은 유튜브에서 항상 높은 조회수를 찍고는 한다.
재주꾼 선발대회
홍대의 '슈퍼스타K' '프로듀스' 라고 불리는 홍대생들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대동제 3일 중 하루는 HIBS가 재주꾼 선발대회를 가지고 나와서 무대를 꾸민다. HIBS는 각팀의 프로필 영상을 제작하여 각 팀 무대전에 상영하면서 지상파나 CJ계열 방송국 오디션들의 FINAL 무대처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 예선을 진행하여 10팀의 홍대생으로 구성된 팀들이 나와 실력을 겨루며 공연을 한다. 1등의 상금이 100만원으로 좀 쎄서 경쟁이 생각보다 치열한 편이다.
홍대의 '슈퍼스타K' '프로듀스' 라고 불리는 홍대생들 대상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대동제 3일 중 하루는 HIBS가 재주꾼 선발대회를 가지고 나와서 무대를 꾸민다. HIBS는 각팀의 프로필 영상을 제작하여 각 팀 무대전에 상영하면서 지상파나 CJ계열 방송국 오디션들의 FINAL 무대처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 예선을 진행하여 10팀의 홍대생으로 구성된 팀들이 나와 실력을 겨루며 공연을 한다. 1등의 상금이 100만원으로 좀 쎄서 경쟁이 생각보다 치열한 편이다.
단결홍익 총선거 방송
총학생회, 단과대 회장단을 다시 뽑을 시즌이 되면 HIBS는 학우들에게 출마한 선거본부의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영상 및 컨텐츠를 제작한다. 회장단 인터뷰 영상, 연설 영상, 정책 토론회 영상들을 촬영하여 SNS에 업로드 한다.
총학생회, 단과대 회장단을 다시 뽑을 시즌이 되면 HIBS는 학우들에게 출마한 선거본부의 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영상 및 컨텐츠를 제작한다. 회장단 인터뷰 영상, 연설 영상, 정책 토론회 영상들을 촬영하여 SNS에 업로드 한다.
단결홍익 총선거 개표 생방송
투표가 마무리되고 개표가 와우관 세미나실에서 진행이되면 HIBS도 그 현장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는 개표인단의 부정을 방지하고 학우들에게 실시간으로 개표 현황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진행하며 많은 카메라와 장비, 리포터들이 투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투표가 마무리되고 개표가 와우관 세미나실에서 진행이되면 HIBS도 그 현장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는 개표인단의 부정을 방지하고 학우들에게 실시간으로 개표 현황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저녁부터 새벽까지 진행하며 많은 카메라와 장비, 리포터들이 투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3. HBN 교육방송 (세종캠퍼스)
HBN 교육방송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HBN 교육방송국 공식 트위터
꿈과 젊음이 있는 방송 홍익학우와 하나되는 소리 여기는 HBN 홍익대학교 교육방송국입니다.- 홍익대학교 HBN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의 교내방송국이다.4. 홍대신문
홍대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냉철한 이성, 뜨거운 가슴. 홍익대학교 홍대신문사
1955년 8월 <홍대주보>라는 제호로 시작한 홍익대학교의 학보이다. 1994년 부터 편집디자인부가 독립되어 있는 형태를 갖추어 독자적으로 신문의 편집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 발간되는 학내 주간지로 교내 소식을 담는 보도와 교내외 문제를 짚어보는 주제기획 그리고 여러가지 주제로 만들어진 기사들이 총 12면을 채운다. 매년 시행되는 홍익대학교 학예술상을 주최하며, 당선작이 신문에 실린다. 또한 학내 선거기간에 각 선거본부의 공약이 정리되어 보도된다. 방송국과 달리 캠퍼스별로 운영하지 않고 하나로 통합되어 운영한다. 산하에 교지편집위원회가 있으나, 실질적으로 분리되어 운영 중이다.
4.1. 조직도
여느 학보사와 마찬가지로 주간교수 휘하에 행정실이 위치해 있으며, 학생으로 구성된 편집국이 존재하고 이를 담당하는 편집국장과 휘하에 여러 부서가 존재한다. 기자는 수습기자, 준기자, 정기자로 분류되며 입사 1년 동안은 수습기자, 준기자 과정을 거치며 2년차 부터 정기자로 활동할 수 있다. 과거에는 '사회부', '문화부', '사진부'로 편집국 조직이 관료제도로 구성되었으나, 현재는 팀(team) 제도로 개편하여 주제별 담당 부서가 없어짐에 따라 주제에 따라 유연하게 신문 편집을 진행 중이다.4.2. 코너
<colbgcolor=#002c62> 홍대신문 세부코너 | |||
보도 | 헤드라인 | 주제기획 | 와우소식 |
문화 | 오색찬란 | 살롱드홍익 | 보따리 |
COS | 렌즈투상 | 12면 인터뷰 | |
사회 | 개념어사전 | 시사파수꾼 | 무슨일이슈 |
대학 | 청기백기 | 가려운 곳을 긁어드립니다 | 똑똑똑 |
학술 | 와우서고 | 박물관을 가다 | |
여론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혜윰 | S동 211호 |
달콤쌉싸름 | 사설 | 옴부즈맨 | |
동문 | 영원한미소 | 아띠 | 나무를 심는 사람 |
- 보도
- 헤드라인 - 1면 전체가 해당한다. 1면 전체를 한 주제의 기사로 작성하거나 혹은 두 개로 나누어 각기 다른 주제의 보도가 실린다. 주로 학내 문제에 대해서 다루며 학사문제가 아니라면 가벼운 신입생 인터뷰 등을 싣기도 한다.
- 와우소식 - 2면 및 4면에는 일반적인 보도 기사가 있다. 학교 내 행사나 학생의 수상 소식, 교내 문제 상황 등을 살펴볼 수 있다.
- 주제기획 - 6면 혹은 6면에서 7면을 할애하여 한 가지 주제를 이용해 해당 주제의 모든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다. 사회적 문제나 대학가 문제, 역사, 소비트렌드, 문화현상 등 모든 것이 주제로 사용된다.
- 문화 및 사회
- 오색찬란 - 한 가지 주제를 선정, 그 기원과 이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인문학적 탐구요소나 사회현상을 소개한다.
- 살롱 드 홍익 - 볼만한 전시회나 공연을 직접 방문하여 그 후기를 기자가 남기며 전시에 관해 소개한다.
- 보따리 - '보고 따라가는 이야기'가 제목의 의미이다. 책 한 권 혹은 영화 한 편을 선정하여 이를 토대로 여행을 떠난 내용이 담기는 기행문 형식의 기사이다. 작품의 의미, 작품이 전달하고자 하는 사회적 메시지 등을 짚는다.
- Culture of the Society - 공통된 주제를 관통하는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선별하여 사회 문제를 담아낸 작품을 소개한다.
- 시사파수꾼 - 최근 문제가 되는 시사 이슈의 내용을 정리하여 알리는 기획이다.
- 무슨일이슈 - 일주일 간 발생한 사회 이슈 3가지를 선정, 이에 대한 짧은 내용 소개를 한다.
- 대학 및 학술
- 학술 - 홍익대 교수가 투고한 학술적 내용의 글을 싣는다.
- 와우서고 - 홍익대 교수가 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도서를 한 권 선정, 직접 서술한 추천글이다.
- 박물관을 가다 - 본교 박물관에 설치된 작품 중 박물관 학예실에서 추천한 작품을 소개한다.
- 여론
- 어쩌다 마주친 그대 - 학우 한 명을 선택해 가벼운 인터뷰를 진행한다.
- 혜윰 - 학생의 투고글을 싣는 코너이다. 사회이슈, 학술, 문화현상, 신문평가 등 모든 주제의 글을 투고할 수 있다.
- S동 211호 - 기자 수기가 올라온다. 취재 중 겪었던 우여곡절, 기자로서의 다짐 등 여러 글이 올라온다.
- 달콤쌉싸름 - 편집국장이 작성하는 일종의 사설이다. 학내 이슈나 사회 현상에 대한 편집국장의 글이 실린다.
- 사설 - 홍익대 교수진으로 구성된 사설위원회가 적은 사설이 실린다.
- 동문 및 인터뷰
- 영원한 미소 - 본교 출신으로 특별한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유명인사로 학교의 명성을 빛내는 사람을 만나 직업과 학교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 12면 인터뷰 - 유명인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아띠 - 졸업생 투고글로 졸업생이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담는다.
4.3. 특징
대한민국에는 대표적으로 중앙일보(작은 것)와 조선일보(큰 것)의 2가지 신문 판형이 기준처럼 사용되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두 판형 모두에 해당되지 않는다. 폭이 중앙일보 처럼 좁고, 높이가 조선일보 처럼 길죽하다. 비유하자면 커다란 A4용지 느낌. 대학신문 중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신문이 이를 사용 중이며, 처음 접한다면 익숙치 않은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라고 볼 수도 있겠다.5. Hongik Tidings
Hongik Tidings라는
영자
신문이 매년 3월, 5월, 9월 그리고 11월에 발행된다.
종이
신문 형태가 아니라
잡지 형태로 발행되며 교내
학보 홍대신문과 교지 와우와 함께
무가지 형태로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