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000><colcolor=#FFF,#DDD> 홍산 |
|
본명 | 홍산 |
별호 |
혈수마존 (血手魔尊) 혈수귀 (血手鬼) |
나이 | 70~80세 (외전 기준 약 30세) |
소속 및 직위 | 천마신교 구대마존 |
사용 무공 | 혈화마공(血禍魔功) |
[clearfix]
1. 개요
무협소설 마도전생기의 등장인물. 구대마존(원로원)의 혈수마존(血手魔尊). 이천상과 첫대면에 탄탄한 체격에 얼굴은 서른 언저리 정도로 묘사된다.2. 성격
마존 중 가장 중도를 지킨다고 한다.3. 작중 행적
204화에서 고루마존 유상천과 철검마존 위찬과 함께 두 사형을 반역자로 몰고 대치하고 있는 삼공자 서량에 대한 인상을 얘기한다. 227화에서 판마정에서 이천상에게 가르침을 받는 삼공자 서량의 역량에 대해서 무담과 대화한다.4. 외전
전 칠십이마장 삽십일마장, 전 십이지신. 현 천마신교 신장부(神將部) 육마장(六魔將). 별호는 혈수귀(血手鬼). 십이지신 조장 호면귀의 명령으로 이천상을 습격하다 패배한다. 십이지신의 수장인 호면귀의 명으로 홍모후가 자신을 데리러 왔으나 이천상에게 큰 부상을 입는다. 이 과정에 홍모후는 십이지신의 수장인 호면귀의 위치를 불게 된다. 앙숙 관계였음에도 다친 홍모후를 업고 가던 중 자신과 홍모후를 죽이러 온 십이지신의 사면귀를 만난다. 홍모후는 죽기 전 어차피 임무 실패로 죽을 바엔 이천상을 따르라 하였고 십이지신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던 차에 이천상을 찾아가 자신을 받아달라 한다. 이천상과 도중에 합류한 허필에게 점혈 치료를 받아 부상을 치료한 뒤 이천상에게 혈화마공을 전수받는다. 이후 일어날 전투 전에 혼자 싸우기 위해 허필을 야차사령부로 데려가라는 이천상의 말에 그를 기절시켜 야차사령부로 업고 가게 되면서 야차사령부에 몸의 의탁하게 된다. 이후 양백호의 지시를 받고 나와 호법원 총괄조장 곽규를 찾아간다. 이후 추적조에 속하게 된다. 6~7년이 흐른 시점에서 칠십이마장 조직이 개편한 신장부(神將部)의 육마장(六魔將)이 된다.5. 명대사
땅에 묻지 말고 화장해 줘라.
외전 155화
자신을 둘러싼 이천상과 허필의 점혈 치료를 계획을 듣고 눈을 감으며.
외전 155화
자신을 둘러싼 이천상과 허필의 점혈 치료를 계획을 듣고 눈을 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