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 한글판 명칭 | 홀리 제럴 | |||
| 일어판 명칭 | ホーリー・ジェラル | |||
| 영어판 명칭 | Radiant Jeral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빛 | 천사족 | 1000 | 2000 |
| 필드 위에 "천공의 성역"이 존재할 경우, 이 카드가 전투에 의해서 파괴되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은 1000 라이프 포인트를 회복한다. | ||||
스트럭처 덱 섬광의 파동에서 등장한 빛속성, 천사족의 하급 몬스터. 묘지로 보내졌을 때 라이프를 회복하는 유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일단 카드의 스펙은 높은 수비력을 기반으로 벽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하다.
몬스터 효과는 필드 위에 천공의 성역이 있기만 하면 어디서든 묘지로 보내지면 발동하는 유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빛 속성 / 천사족 / 레벨 4이므로 홀리 라이트닝이나 부텐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편하게 라이프를 회복을 하려면 묘지로 가면 해골 무당벌레를 쓰는 것이 좋기 때문에 천공의 성역을 사용하는 덱에서나 채용을 고려해볼만한 정도이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2008에서는 다섯 번째 월드인 질서의 세계에서 격파해야 하는 문지기로 출연한다. 승리 조건이 좀 골때리는데, 덱사로 이기기다. 일반적인 듀얼처럼 라이프를 제로로 만들어서 이기면 실패.[1] 게임 시작부터 기본 카드로 주어지는 볼테크 콩을 상점에서 패스워드를 입력해 세 장 입수한 후[2] 필드에 빛 속성 몬스터를 잔뜩 깔아둔 후 전투 데미지를 주는 것으로 덱을 가는 게 대표적인 공략법 중 하나라 할 수 있겠다. 혹은 체인소우 인섹트를 세 장 깔아서 때리며 드로우로 덱을 거덜내도 되고. [3]
2. 관련 카드
[1]
그런데 이 NPC가 원체 회복 카드를 효과적으로 잘 쓰다보니 거의 금강불괴 수준이라 어지간해선 라이프 포인트 거덜내서 이기기가 정말 힘들다. 그냥 안심하고 때려도 무방하다.
[2]
참고로 볼테크 콩의 패스워드는 93151201.
[3]
이 방법을 쓴다면 라이프가 제로가 될 걱정을 하지 않고 마음껏 때릴 수 있다. 체인소우 인섹트의 공격 후 상대가 드로우를 할 때마다 미리 깔아 둔
신의 은총의 효과로 회복하기 때문. 덤으로
마법 흡수에
천공의 성역까지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