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선수권 남자 싱글 챔피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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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 시어스[1]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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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트 알트웨그 (1905,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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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그릭 (1907) |
| <colcolor=#ffffff> | |
| <colbgcolor=#428ce8> 이름 |
호레이쇼 테르툴리아노 토로메 Horatio Tertuliano Torromé |
| 국적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 [[영국|]][[틀:국기|]][[틀:국기|]] |
| 출생 | 1861년 |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 |
| 사망 | 1920년 9월 16일(향년 58-59세) |
| 영국 그레이터 런던 윌즈덴 | |
| 종목 | 피겨 스케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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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08 런던 올림픽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출전한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이다.2. 생애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아르헨티나인 아버지와 브라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바로 영국으로 이민을 간 1.5세 이민자다. 유년 시절 런던 나이츠브리지의 프린스 스케이팅 클럽에 소속되어 스케이터로 활약했다.1902년 런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참가해 4명의 선수 중 4위를 차지했으며, 1905년과 1906년 영국선수권에서 우승했다. 1908 런던 올림픽[2]에서 영국 대표로 출전하려 했으나, 아버지의 모국을 대표해 참가하기로 선택했고 남자 싱글에서 228.90점으로 7위를 차지했다. 페어 종목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는데, 1912 세계선수권에서도 심사위원을 맡을 정도로 열심히 임했다.
1881년부터 런던 캔들윅의 로렌스 푼트니 레인에 있는 그의 아버지의 위탁 상인 사업의 동업자로 일했으며, 1903년에 아버지가 사업에서 은퇴하여 호레이쇼와 그의 형제 프랑코가 운영했다. 생전 그는 예술가로도 유명했다.
[1]
1927년 영국선수권에 여자 싱글 종목이 추가 되기 전까지는 여자 선수들도 남자 싱글 부문에 참가했다.
[2]
당시 대회가 4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 간 대회가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