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4화부터 등장한 소녀로, 아오오니 원시편에서 제일 많은 떡밥을 가진 인물이다. 가족은 엄마[1]와 언니가 있다. 참고로 안에서도 열수없는 집에 살고있는 모습이고 저택 자체가 20년이란 세월을 보면...2. 작중 행적
4화에서 첫등장 침대에 숨어있던 나오키를 언니인줄알고 숨바꼭질에서 들켰음을 인정하였다.이후 언니의 남자친구로 착각하고, 밖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자 겁먹어서 떨었으나 목소리를 낸건 언니.....그러나....
나오키는 저택에서 나와서도 여전히 타쿠로에게 따돌림을 받다 타쿠로가 던진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도로에 뛰어들고 그 순간 호노카가 등장한다. 호노카는 메사이어의 사자였고 의식대로 나오키를 죽음으로 몰고간다.
[1]
엄마에 대해서는 거의 묘사가 없지만 아마 학대를 당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