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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듀얼마스터즈 카드의 키워드 능력.2. 설명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불타는 혁명 도기라곤 | |||
| 일어판 명칭 | 燃える革命 ドギラゴン | |||
| 진화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7 | 불 | 메가 커맨드 드래곤 / 혁명군 | 15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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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 자신의 불의 크리처 ■ T 브레이커 ■ 혁명 2 - 이 크리처가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실드가 2장 이하라면, 다음 자신의 턴 시작 시까지, 자신은 게임에 지지않고, 상대는 게임에서 승리할 수 없다. ■ 혁명 0 -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자신의 실드가 0장이라면, 이 크리처를 언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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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는 대표적인 혁명 카드 불타는 혁명 도기라곤 |
| 혁명 |
| 자신의 실드가 지정된 수 이하라면, 다음의 능력을 얻는다. |
혁명편의 주요 키워드 중 하나로, 침략과 쌍을 이루는 능력.
애니메이션에서는 VSR 시즌에서 키리후다 캇타를 필두로 아군 사이드 캐릭터들이 주로 사용한다.
'위기에 몰렸을 때 강력한 능력을 얻어 역전한다' 라는 주인공다운 능력이긴 하나 실드가 일정 매수 이하면 발동하는, 이른바 '클러치'능력은 기존에서 큐티 하트나 예언자 릭 등의 크리처들도 갖고 있어 그다지 생소한 것이 아니었고, 스스로 발동할 수 없는 불편함도 있어 역으로 침략의 화려한 스피드에 매혹된 유저들이 많아 발매 당시에는 그다지 각광받지 못했다.
이후 개발자 유튜브에서 밝혀지길, 본래는 침략 능력이 혁명 능력이 될 예정이었으나 그건 침략자들에게 가고 그 빈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능력이라고 한다. 이후 혁명 능력의 부진함을 반성하여 스스로 능동적으로 발동할 수도 있는 오니타임[2]이 개발되었다고. 아이러니하게 오니타임 추가와 동시에 자기실드를 줄이면서 이득을 보는 카드도 추가돼서 혁명도 조금 사용률이 증가했다.
2.1. 목록
혁명 0 보유 크리처는 볼드체2.1.1. 빛 문명
2.1.2. 물 문명
2.1.3. 어둠 문명
2.1.4. 불 문명
2.1.5. 자연 문명
[1]
게다가 혁명 0은 혁명편 당시엔
불타는 혁명 도기라곤, 시간의 혁명 미라단테, 마의 혁명 데스 더 로스트 3장의 레전드 카드만이 가졌었고 이후로도 4장 정도만 더 출시됐다.
[2]
혁명이 자신의 실드수만 참조하는 반면 오니타임은 양 플레이어의 실드가 합쳐서 6장 이하일 때 발동한다. 즉 상대 실드 4장을 부숴도 발동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