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 혀 훔쳤다 | ||
구조 된 후 병원에 있는 레오세르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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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c002d> 발생일 | 2018년 12월 28일 ~ 2019년 1월 15일 | |
발생 위치 |
[[베네수엘라| ]][[틀:국기| ]][[틀:국기| ]] 볼리바르 주 엘 칼라오 인 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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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납치, 고문 | |
인명피해 | <colbgcolor=#bc002d><colcolor=#fff> 부상 |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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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12월 28일부터 2019년 1월 15일까지 베네수엘라 엘 칼라오에서 일어난 납치, 고문 사건.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단어에도 최고 등급인 위험도 7 에 올라와있다.
2. 상세
피해자인 레오세르 호세 루고 마이스(Leocer José Lugo Maiz, 이하 레오세르)는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엘 칼라오에 있는 광산에 갔다. 그러다 레오세르는 광산을 장악하고 있던 갱단에게 갔다가 갱단이 그를 정부에서 보낸 요원으로 착각하여 납치했다.갱단은 메이즈를 고문하는 영상을 촬영하여 인터넷에 유포하기도 했는데 아래는 촬영된 영상의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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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나고있던 레오세르가 마피아 조직원들에게
혀를 한 조직원은
단도를 가지고 메이즈의 혀에 갖다 대고 또 다른 한명은
마체테를 갖다 댄다.
그러다 조직원이 레오세르의 혀를 2~3번에 걸쳐 절단을 하고 이로인해 피가 몸 쪽으로 크게 튀었다. 그리고나서 조직원들은 절단한 혀를 이쑤시개 같은 꼬치에 꽂아 피해자의 입에 넣어 물고 있게 했다. 이후 조직원들은 레오세르의 손가락을 작은 돌에다가 두고 마체테와 단도로 치고 썰고 메이즈가 처절하게 울부짖는 것이 매우 끔찍하다.[1]
메이즈가 납치된지 3일 후[2], 탈영병으로 선언되었다.
이후 2019년 1월 15일, 엘 칼로 인 얀 광산 근처의 도로에서 발견 극적으로 구조됐다.[3] 그 후, 레오새르는 하말라 병장의 지휘 하에 육군 위원회에 의해 후안 헤르만 로스치오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서 살아남았지만, 안구와 손, 혀 일부를 잃었다.
3. 피해자: 레오세르 마이스
자세한 내용은 레오세르 마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관련 인터뷰 영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