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독스 (2022) ヘルドッグス Hell Dogs - In The House Of Bamb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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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스릴러 ,피카레스크 |
감독 및 각본 | 하라다 마사토 |
출연 | 오카다 준이치, 사카구치 켄타로, 마츠오카 마유 등 |
음악 | 츠치야 레이코 |
제작 | 토에이, 소니 픽쳐스 재팬, 에이벡스 픽쳐스 |
배급 |
토에이,
소니 픽쳐스 재팬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유한회사 |
원작 | 후카마치 아키오 《헬 독스 지옥의 개들》 |
개봉일 |
2022년 9월 16일 |
상영 시간 | 138분 |
일본 박스오피스 | $3,744,712 참고 |
외부 링크 | |
국내 스트리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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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2년에 개봉한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일본 영화. 장르는 무간도와 신세계와 같은 느와르. 코믹 휴에서 연재했던 후카마치 아키오의 '헬 독스 지옥의 개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경관 이데츠키 고로가 잠입 수사관이 되어, 조직에 들어가 히트맨으로 활동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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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준이치 - 카네타카 쇼고 역
복수를 위해 어둠의 길을 걷고, 그 사나움이 경시청의 눈에 띄여 야쿠자 조직에 잠입하게 된다. 망설이지 않고 사람을 죽이고, 높은 격투 스킬과 명석한 두뇌로 조직의 센터에 다가간다. 야쿠자 이미지와는 색다른 문신이 특징이고, 팔에는 죽인 인원수가 새겨져 있다. 취미는 마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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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 - 무로오카 히데키 역
※ 출처: 영화 홈페이지
4. 여담
- 원작의 이데츠키 고로가 어릴때 좋아하던 누나가 눈앞에서 강도에게 살해당하는걸 보고 죄책감에 경찰의 길을 택해 잠입 수사관이 되었는데, 이 설정이 다소 무리수라 생각했는 지 자신이 총을 가진 마피아를 눈치챘음에도 못본척 한 탓에 썸을 타던 여고생이 죽은 자책감에 범인들에게 복수를 하다가 경시청에 엮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1]
테러에 의한 사형이라고 나오는데,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