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매드니스 컴뱃
매드니스 컴뱃 등장인물 및 등장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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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측 또는 동료 | 행크 J. 윔블턴 | 샌포드 | 데이모스 | 2BDamned |
주요적군 | 셰리프 | 지져스 H. 크라이스트 | 트리키 더 클라운 | 오디터 | 리테이너 | |
잡몹들 | 그런트 | 좀비 | 정예 경호원 | L33T 요원 | ATP 엔지니어 | 매그 에이전트 | ATP 솔댓 | 스켈레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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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니스 컴뱃 : 프로젝트 넥서스 | Subject 1v02p_6 | 호프너 박사 | 과학자 | 매그 에이전트: N | 어보미네이션 | 매그 에이전트: 게슈탈트 | G03LM | 진압 부대 | 슬립워커 | 포보스 | 용병들 | |
등장도구 | 비개연성 추진기 | 헤일로 |
Halo | |
|
|
데뷔 | Madness Combat 1 |
출연 횟수 | 18 |
죽인 횟수 | 24 |
사용자 | 지져스, 오디터, 트리키, 포보스 |
1. 개요
매드니스 컴뱃의 이야기 중에서 비개연성 추진기와 더불어서 가장 중요한 설정. 초반부의 단순한 살육과는 달리 스토리가 추가된 이후로는 이 2가지 장치를 소유한 자에 따라서 그 영향을 달리 끼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떡밥이다. 매 화마다 예수가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냈고, 다른 이들이 가진 모습을 본 적이 없지만, 6편에서 트리키와의 사투 후에 잠시 사망했던 시점에서는 사라졌지만, 이후에 7편에서는 다시 재착용해서 등장한다. 그러나, 8편에서 예수의 죽음 이후에는 많은 이들이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며 그 권능을 사용하는 도구가 되었다.행적의 진행들을 보면 파괴되거나 부서질 수 있는 것은 비개연성 추진기와 마찬가지이지만 추진기와는 달리 총 몇번 맞고 약간 부서지는 것만으로는 작동을 멈추지는 않는다. 계속해서 그 힘을 보여주면서 작동을 하고 예수가 RPG를 맞은 시점에서 헤일로 역시 파손을 당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도 오디터와 트리키가 가져간 이래로는 계속 유지되는 것으로 보아 보통 아티펙트가 아닌 듯하다.
헤일로는 Madness: Project Nexus Episode 1.5에서도 등장하는데 믿을 수 없는 힘의 유물로서 지칭되어지고 있으며 이것을 통해서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연구로 보이는 것이지만, 작중에서는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으려는게 주 스토리인데 이것으로 바라봐서는 누가 만들었는지는 전혀 알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2. 능력
초현실적인 도구인 만큼 여러가지 힘을 사용할수 있다. 아래쪽에서 묘사되는 능력들은 전 소유주였던 예수가 사용한 능력들이다.예수가 사용한 것 말고도 오디터가 사용한 능력들도 있다.[5]
- 살아있는 사람을 자신의 능력으로 초월적으로 향상시킴
- 다른 이들을 흡수해서 더 강해짐
행크가 헤일로를 만져서 얻은 능력 역시 존재한다.
- 행크의 팔을 다시 재생시킴
- 전류를 방출해 비형체적인 존재 역시 피격 가능해짐
트리키가 가졌던 힘으로도 존재하며 아래에 서술하겠다.
- 자신을 부활시킴[6]
- 새로운 육신 생성
- 자신의 분신들을 소환
-
정신을 분신에서 분신으로 넘겨가는 것이 가능
3. 기타
- 트리키는 초반부에 예수를 죽였을 때 헤일로를 가져갈 수 있었지만, 예수의 머리가 그 기능을 하는 줄 알고 쓰고 있다가 능력 소유에 실패한 적이 있다, 이후 그 능력들이 헤일로에서 비롯된 것임을 눈치 챘는지 11편에서는 다른 놈들이 가져가려고만 하면 일단 두들겨 패면서 줍지도 못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 헤일로 자체가 엄청난 힘을 가진 것은 분명하지만 정작 헤일로를 헤일로의 힘으로 완벽하게 통제하지는 못하는데, 오디터도 행크한테 뺏겼을 때 행크가 그 에너지의 여파로 놓치지만 않았다면 가져가지 못 했을 것이며, 동시에 트리키 역시 11편에서 떨어뜨렸을 때 행크가 줍기 전에 서둘러 다리를 잡아서 넘어지게 하는 방법으로 손도 못 대게 하려고 애썼다.
- 일단 머리에 부착이 되면 넘어지고 튕겨나가고 굴러다녀도 어지간한 충격에는 잘 떨어지진 않지만, 한번 남의 손에 떨어지면 다시 뺏어 착용해야 소유권을 가져갈 수 있는 등의 모습들을 보인다. 남의 머리 위에 부착되어있는 상태인 헤일로를 직접 뺏어가려는 시도도 나오긴 했지만, 행크는 한번 뺏었다가 갑자기 헤일로에서 쏟아진 에너지 때문에 튕기듯이 쓰러지며 놓쳐버렸고, 샌포드는 뺏으려 했지만 아직까지 트리키한테 속해 있었는지 아슬하게 놓쳐버렸다.
[1]
공식 게임인 프로젝트 넥서스에서의 묘사다.
[2]
끌어모아서 되받아칠수도 있다
[3]
시리즈 초반엔 십자가 형태로 나타났다가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빛이 나는 장막 형태로 바뀌었다.
[4]
아예 적 하나를 반으로 찢어버리기도 한다.
[5]
다만 이능력들은 오디터 본인의 능력인지 헤일로의 능력인지 약간 애매하다.
[6]
다만 예수한테 추진기가 파괴되고 머리가 갈렸어도 오디터가 흡수할 때 살아있는 묘사를 보였기에 약간 모호하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