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기체가 비행기와 인간형 로봇의 형태로 변형한다는 점이 세일즈 포인트였다.
비행기 상태에서는 정면으로 탄막이 전개되며, 로봇 상태에선 주포와 유도탄이 발사된다.
파워업 아이템을 집어 무기를 강화하며, 스피드업, 변형(로봇↔비행기), 실드 아이템도 나온다. 즉 전형적인 20세기 슈팅 게임이다.
허나 파워업만 될 뿐 무기가 한 종류라 단조롭다. 이 부분을 개선한 것이
에어 버스터.
5면
최종 보스 직전에
보스 러시가 있으며, 최종 보스가 플레이어와 동일한 기체를 타고 나와 일대일로 싸우게 된다.
5면을 클리어하면 파이널 스테이지이며 거대 보스가 나오는데, 순식간에 해치울 수 있는 이벤트 보스전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