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신상민 감독의 2019년 다큐멘터리 영화.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를 조망하는 전기 다큐멘터리이다. 제목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언인 행동하는 양심에서 따왔다. 영화는 전형적인 인물 다큐의 구성을 취했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 사망 10주기 기념으로 만들어졌다.
나레이션은 이금희가 맡았다.
러닝타임 72분으로 무척 짧은 편이다. 어지간한 극장용 다큐 기준으로 고려해봐도 많은 내용을 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런닝 타임이며 실제로도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배경 지식만 있어도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다큐멘터리라는게 단점. 장점은 희귀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네이버 영화 평점은 테러를 당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