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03 10:32:19
ひまわり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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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서 1996년에 방영됐던 일본의 드라마.
NHK월드프리미엄에서 재방송으로도 방영했다.
2. 등장인물
주인공.
타이토구 야나카 거주. 67년생 처녀자리에 키 172cm, 메이호 대학 법학과 졸업. 꽤 좋은 대기업 ‘알프스 푸드’에 회사원으로 다니던 중 버블 붕괴로 부서가 사라지고 큰 포르젝트에 합류할 기회가 생긴다. 그리고 남자친구인 준짱(준이치로)와 결혼과 동시에 프로젝트를 병행하려 하였으나 프로젝트에 뽑히지 못하고 후쿠시마 지사에 내려갈 위기에 처하자 그만 두고 일을 알아본다.그 후 타츠야가 절도 사건에 엮이면서 변호사 아카갱을 만나게 되고 ‘사람의 마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변호사를 꿈꾸게 된다. 사법시험에서 처음 1차 필기에서는 떨어진다. 그리고 준짱과 헤어지게 된다. 이후 두번째로 도전하여 필기, 면접 모두 합격 한다. 호시노와 후쿠시마에 가서 연수를 듣게 된다.
엄마. 수의사로 집 바로 옆집에서 미나미다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20살에 결혼하자 마자 노조미를 낳았고 타츠야를 돌보며 20년 동안 토오루를 기다렸다. 토오루가 돌아오고 이혼 신고서를 제출 한다. 타츠야가 절도 사건에 휘말렸을 때 대학 동기였던 아카갱을 찾아가 변호를 부탁한다.
남동생. 재수생. 준짱네 가족이 상견례로 방문했을 때 아즈사를 통해 자신의 출생 비밀을 알게 된다.노래방에서 알바를 하다가 절도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친할머니.
작은 아빠. 양식당 ’자이언트‘를 운영 한다.
숙모.
아빠. 노조미가 6살이고 타츠야가 태어났을 때 집을 나가 20년을 떠돌다가 돌아오게 된다. 오므라이스에 간장을 뿌려 먹는 걸 좋아한다.
반려견이자 이 이야기 속 해설. 10살로 사람 나이로는 56세. 2.3. 동료이자 친구들
노조미의 전남친이자 대학 과 선배. 통칭 ‘준짱’. 외동아들로 증권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버블 붕괴로 아버지의 회사가 망하면서 회사를 살리기 위해 노력 한다.
아카갱 사무실에 들르는 프리랜서 기자.
후쿠이현 출신. 결혼한 형이 있다. 절도 사건을 계기로 노조미와 처음 알게 된다. 이후 사법시험에 계속 도전하여 노조미와 같이 합격한다.
전 회사 동료이자 절친 3인방 중 한 명. 노조미가 뽑히기 직전이었던 프로젝트에 대신 뽑힌다.
전 회사 동료이자 절친 3인방 중 한 명. 은행원과 결혼하여 퇴직하고 아이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