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해리어의 던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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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교각 | → | 해리어 요새 | → | 소생의 부화장 | → | 해리어 레낙의 심장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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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어 레낙의 심장부 Harrier Renak's Core Núcleo de Renak Harri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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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어 레낙의 심장부 테마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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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낙 테마곡 |
1. 개요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에서 8월 24일 업데이트 된 월드해리어의 마지막 던전. 등장 몬스터 레벨은 난이도 상관 없이 85레벨이다.[1] 드랍되는 룬의 티어 등급은 T2~T5이다. 챔피언 모드를 플레이할 경우, 보스 처치 후 나타나는 게이트를 부수면 나타나는 해리어 챔피언 타이탄둔을 잡으면 낮은 확률로 바쿠나와 펫 제작서, Jr. 에드나 펫 제작서를 획득할 수 있다. 잠식 디버프는 -99%가 적용된다.[2]권장 종합 전투력은 30만[3], 권장 잠식 저항력은 30%이다.
다른 곳은 몰라도 해당 던전의 챔피언 칭호는 모두가 따려고 하는 칭호 중에 하나다. 다름 아닌 대미지 10% 상승을 달고 있는 유이한 칭호이기 때문.[4] 물론 난이도는 물론이요 잠식 요구량도 큰 데다 보스전이 만만치는 않아서 오버 스펙으로 솔플을 하거나 파티플레이를 하는 게 보통이다.
2. 상세
2.1. 등장 몬스터
- 해리어 슬로우 스톤
- 해리어 가고일
- 해리어 상급 암흑사제
- 해리어 사타니엘 전사
- 해리어 상급 수문장
- 해리어 헤라
- 해리어 기병 대장
2.1.1. 문지기 몬스터
월드해리어에서는 보스 스테이지를 제외한 한 곳의 스테이지에서 문지기 몬스터가 한 마리 등장하게 된다. 아울러 해리어 레낙의 심장부에서는 보스 스테이지에서도 보스 레낙이 침략자 몬스터를 소환하기도 한다. 해리어 레낙의 심장부에서는 무클루투, 카리오스, 드라큐스, 크주카, 토드라 중 한 마리가 등장한다.
과거에는 이들을 잡으면 해리어 지킴이 상자 3를 개별로 드랍했으나, 이제 드랍하지 않는다. 해리어 지킴이 상자 3를 얻기 위해서는 이제 던전을 클리어하면 3개씩 지급하도록 변경되었다.
2.1.2. 보스 몬스터
- 레낙
- 레비다(좌측) / 레비다(우측)
-
레낙 본체를 타격하기 위해서는 좌측에 위치한 레비다와 우측에 위치한 레비다가 모두 제거된 상태여야 한다. 일정 시간 경과 뒤 레비다는 다시 체력을 회복한다. 레비다를 모두 제거한 뒤, 화력을 레낙 본체에 집중하고 레비다가 회복하면 다시 레비다를 제거하는 식으로 반복하여 플레이하면 된다.
[1]
패치 이전엔 보통 난이도 144~146, 챔피언 난이도 147~149
[2]
패치로 다른 던전들의 잠식 저항력 요구 수치가 줄어들었지만, 마지막 스테이지는 그대로다.
[3]
챔피언 난이도는 45만
[4]
다른 하나는
배고픈 펫들의 반란 칭호다. 다만 부가 옵션은 비슷하지만 칭호에 붙은 기본 옵션의 차이가 커서 레낙 챔피언 칭호가 상위호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