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해럴드 클래런스 하워드 (Harold Clarence Howard) |
생년월일 | 1958년([age(1958-12-31)]~[age(1958-01-01)]세) |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폴스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4전 1승 3패 |
승 | 1KO |
패 | 3SUB |
체격 | 188cm / 110kg |
기타 | UFC 3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우승 |
SNS |
1. 개요
캐나다의 전 종합격투기선수.2. 전적
- 주요 승: 로널드 페인
3. 커리어
17세부터 고주류 가라테와 키츠네류 유술를 수련했으며 1983년부터 학교와 YMCA에서 고주류 가라테, 키츠네류 유술을 가르치는 강사로 일했다. Action Karate and Jiu Jitsu Centre[1]라는 체육관을 세워 가라테, 유술을 가르치는 강사를 육성했다.1982년부터 84년까지 캐나다 가라테 선수권대회 헤비급 우승을 거뒀으며 1986~87년엔 국가대표에 선정되었다. 캐나다를 대표한 가라테 선수였다. 1988년 등 수술을 받고 1992년복귀해 가라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2]
유술대회에서도 1984년 캐나다 유술대회 헤비급 우승을 거뒀고 국가대표에 선정되었다.
1994년 UFC 3에 고주류 가라테 대표로 출전했고 첫 상대인 로널드 페인을 46초만에 더티복싱으로 넉다운시키며 KO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스티브 제넘과 맞붙어 하위에서 파운딩을 허용하다가 버티지 못하며 탭을 쳐 준우승에 그쳤다.
UFC 7에 출전해 마크 홀을 상대로 파운딩에 탭을 치며 조기탈락했다.
그 후 UVF에 출전해 파운딩에 탭을 치며 패배하며 종합격투기계를 떠났다.
4. 파이팅 스타일
188cm덩치에 날렵한 풋워크, 킥, 한방을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테이크다운 디펜스에 취약했고 파운딩에 무기력해 탭을 친 경기가 많았다.5. 여담
은퇴후 지붕 수리업을 하면서 학교에서 셀프디펜스 강사로 일하고 있었다.슬하에 아들, 딸 하나씩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