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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AP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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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오 후미 ·
츠바키 미나토 ·
핫토리 치카게 타키지마 히카리 · 타키지마 시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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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키 미나토 ·
시죠지 카린 ·
쿠도 아스카 쿠키 스구하 · 타치바나 · 아자미노 료마 · 사유리 니시노미야 마이코 · 사이카와 아마노 · 아사즈키 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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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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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리 치카게 服部ちか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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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일본 |
| 성별 | 여성 |
| 신장 | 140cm |
| 종족 | 인간 |
| 나이 | 12세 |
| 능력 | 정적 |
| 소속 | 시냅스 |
| 창조자 | acc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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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용히 있지 않으면 안된다구~♥(しずかにしてなきゃ だめですよぉ~♥)
이능력 소녀 결손 시리즈 파일럿판의 등장인물.2. 성격
이능력조직 「시냅스」 소속. 표면적으론 주니어 아이돌이고 주변에서 떠받들어주는 걸 무엇보다 좋아한다. 한 살 어린 최연소 에이 전트 미나토를 오냐오냐 해주는 걸 못마땅하게 여긴다. 인맥이 야말로 최대의 무기라 여겨 선배인 카린을 「오네사마」 라고 부르며 따르고 있지만, 그냥 재벌 아가씨라 아첨을 떠는 것 뿐이다.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라도 내숭을 떨고 남을 내려다본다.3. 능력
화려함을 좋아하는 성격과는 달리 이능력은 정적. 자신이 내는 일체의 소리를 지울 수 있고, 신체 능력도 뛰어나 조직에서는 누구보다 잠입 임무를 잘한다. 미나토나 카린, 히카리 등과 비교했을 때 역할이 수수하기 때문에 치카게 본인은 자신의 이능력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4. 작중 행적
4.1. 육벽
잠입 능력을 살려 어두운 소문이 끊이지 않는 대형 제약회사 매니홀드사 본사로 숨어든다. 본사 길숙한 곳에 잠입하는 것은 성공적이었지만 다종다양한 감지기능을 가진 육벽의 앞에선 치카게의 이능력 역시 무용지물이었다.매니폴드 본사 깊숙한 곳. 「육벽」 이라 불리는 그것은 각종 생물을 양식으로 삼아, 자신의 성능을 갱신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목적 육벽을 이용해 생체병기를 개발하고 이능력범죄조직에 공급하는 것으로써, 매니폴드 사는 뒷세계에서도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촉수에 얽혀 육벽에 파묻히는 듯한 구속, 수많은 촉수가 치카게의 몸에 모여들어 육체와 정신에 파고들기 시작했다. 생체 헤드기어에 두부가 쪼개지고 가느다란 촉수가 뇌의 뿌리를 향해 기어든다.
4.2. 최후
다음 출하 개체는…응? 뭐야, 이녀석? 어린 개체면서 아직 의식남은채로 싫어하다니 특이하군. 어디보자 감각도 나쁘지않고 하마터면 우량 개체를 출하해 버릴 뻔했네. 연구소에 연락해서 연구 재료로서의 재등록을 해야겠어. 잘됐네, 너 아직 일할 수 있어.
미안…앙❤️ 제발 괴롭히지마 실험 싫어❤️
본래대로라면 출하될 예정이었지만 연구원이 어린 나이의 개체이면서도 의식이 있는것을 알아채고 음부를 만지면서 감각도 있는것을 확인하고는 출하를 피하게된다.하마터면 우량 개체를 출하해 버릴 뻔했다며 연구소에 연락해서 연구 재료로서의 재등록을 하게 되었으며 치카게[1]는 눈물을 흘리고 거품을 물며 공포에 질린 얼굴로 실험은 싫다고 절규하면서 치카게 에피소드는 끝난다.
5. 평가
6. 여담
- 파일럿판 캐릭터라 1권에서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로 알고있지만 사실 회장한정지인 '시냅스 습격작전 추가 보고서'에만 등장하는 파일럿판 캐릭터 3명중 하나이며 나머지 둘은 타키지마 히카리와 사쿠라기 미이랴다. 파일럿판과 설명이 조금 달라졌는데 파일럿판에서는 매니폴드사에서 잠입했으며 미나토에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는데 1권에서는 생체연구동의 최심부에 미나토를 구출하기위해 잠입한것으로 나온다. 아무래도 설정변경이 이루어진 모양이다. 그 외에 특징으로 파일럿판에서는 사지절단 나기전의 이미지와 함께 캐릭터설명을 붙이지만 사지절단 나기전의 이미지까지 넣기 힘들었는지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 왼쪽 위에 캐릭터 설정을 간략하게 적었으며 이건 한정지에 등장하는 다른 두 캐릭터도 동일하다.
- 시리즈에서 프로필이 공개된 여자 캐릭터중에서 시노미야 히메코와 함께 둘 밖에 없는 컬러 일러스트가 아예 없는 캐릭터이다. 다만 설정화에서 파란색선으로 그린 모습 때문에 머리색은 파란색으로 추측하고 있다.[2]
- 1부와 2부와 다르게 대부분의 캐릭터가 죽었다는 암시를 준 파일럿판 캐릭터중 의외로 죽음이 확정되지않은 캐릭터다. 실험에 끌려갔을뿐이지 죽은 것은 아닌데다 작중에서 죽을거 같다는 식의 언급도 없기 때문이다.
[1]
사지절단난 상태에서 두피를 열어젖혀 뇌가 노출되어 있는 상태에서 기계들이 뇌를 건드리는 상태이며 귀에는 치카게 양옆에 천장에 걸려있는 사지절단난 여자애와 마찬가지로 출하라고 적혀있다. 옆에 있는 여자애들은 의식이 있는채로 말을 구사하는 치카게와 달리 신음소리만 내고 있다.
[2]
니시노미야 마이코도 없지만 작가가 판티아에 파이즈리하는 컬러 일러스트를 올려 머리색깔과 눈 색깔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