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04 12:19:12

핫토리 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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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2. 지금까지의 행적
2.1. 1부(1~5권)


라이트 노벨 < 언젠가는 대마왕>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노 아츠시.

1. 프로필

스하라 신을 믿는 이가 닌자의 가문인 핫토리 가문의 당주이면서 핫토리 준코 핫토리 유코의 아버지이다. 4권 중반부(TVA 9화)부터 등장했으며 나이는 40대 초중반. 전투력은 한 닌자 가문의 당주답게 강하며 그 수준은 준코를 능가해 버릴 정도이며 전투 기술의 숙련도 역시 준코보다 훨씬 뛰어나다. 주 전투 스타일은 환각으로 적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 틈을 이용하여 체술, 혹은 검술로 적을 기습하여 쓰러트리는 스타일로 한마디로 환술과 체술을 동시에 사용하면서 공격하는 전투방식이다.
사이 아쿠토를 맘에 들어 하고 있다.

2. 지금까지의 행적

2.1. 1부(1~5권)

코로네의 마왕이 될지 모르는 사이 아쿠토를 처치해야 한다는 강경파에 대항하여 명가인 "핫토리 가문"으로 장가를 보낸다는 해결책에 의하여 사이 아쿠토가 준코와 맞선을 보러 핫토리 가문 본가로 갔을 때 그와 처음으로 만났으며 요조는 아쿠토의 태도와 그의 진심어린 대답, 그리고 그의 강함 때문에 그를 맘에 들어했지만 아쿠토는 핫토리 가의 근처의 숲에서 테루야 에이코를 만나 그녀의 아버지인 테루야 케이조와 그의 부하들이 스하라 신의 암살 명령을 받아 소가 케나를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하여 케나를 구하러 가려고 하는 것을 갑자기 나타나서 그를 가로 막아[1] 아쿠토와 교전을 하였고 자신의 주특기인 환술 공격으로 그를 몰아세우려 했지만 아쿠토가 그것을 원조인 요조조차 눈치챌수 없는 차원으로 급속도로 몇 분만에 익혀 그보다 더욱 기분나쁘고 잔혹한 악취미같은 환각을 보여 결국 요조는 그의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힘의 차이에 압도당하여 결국 패배하고 아쿠토를 통과시켜 주고 만다.
[1] 가로막은 이유는 아쿠토가 자신의 둘째 딸인 유코를 울렸기 때문이다. 참고로 유코는 아쿠토를 마왕에다가 마수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전부터 맘에 들어 하지 않았으며 그 이유는 어렸을 때 마수에게 물린 적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