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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의 상(相)
한음 | 韓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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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820000><colcolor=#fff> 출생 | 기원전 2세기 추정 |
| 고조선(?) | |
| 사망 | 기원전 91년 |
| 전한 | |
| 국적 | 고조선 ➝ 전한 |
| 직위 | 상(相) ➝ 적저후(荻苴侯) |
| 이름 | 한음(韓陰) / 한도(韓陶)[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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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만조선의 인물. 한나라가 침공했을 때 한나라로 투항하였다.2. 생애
위만조선에서 상(相)이라는 관직을 가지고 있었다. 안사고의 주석에 따르면 상으로서 조선의 군사를 거느렸다고 한다. 기원전 108년 왕검성 전투 때 상황이 불리해지자 왕협 및 노인과 함께 도망하여 한나라에 항복하였다.투항 후 기원전 108년 4월에 적저후(荻苴侯)에 봉해지고 식읍 540호를 받았다. 기원전 91년에 죽었는데 후사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