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특위에 대한 증인
불출석 사유서 소명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귀하,
저는 2016. 12. 14일자로 귀 특위로부터 증인 출석
요구서를 송달 받았습니다.
그러나 요구서에 기재된 신문요구를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현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계류중인 형사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저로서는 진술이 어려운 내용들 입니다.
그리고저는현재 수사와 구속수감으로 평소의 지병으로
심신이 회폐해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회에서의 증인,강청 법률 제3조1항및 형사소송법
제148조의 규정에따라 증언하기 어려움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부득이 이번에 귀 위원회의 출석에 부득이 응할수
없음을 양해 주 시길 바랍니다.
2016. 12. 21
최서원
불출석 사유서 소명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님 귀하,
저는 2016. 12. 14일자로 귀 특위로부터 증인 출석
요구서를 송달 받았습니다.
그러나 요구서에 기재된 신문요구를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현재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계류중인 형사사건에 연관되어
있어서 저로서는 진술이 어려운 내용들 입니다.
그리고저는현재 수사와 구속수감으로 평소의 지병으로
심신이 회폐해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회에서의 증인,강청 법률 제3조1항및 형사소송법
제148조의 규정에따라 증언하기 어려움도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부득이 이번에 귀 위원회의 출석에 부득이 응할수
없음을 양해 주 시길 바랍니다.
2016. 12. 21
최서원
1. 개요
“이번 불출석사유서에 공황장애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을 보니 공황장애는 나은 것 같은데, 한글장애는 분명히 있다” |
2016년 12월 23일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발언한 말로( 한글장애발언)최순실이 진술서에서 공황장애를 '공항장애'라고 표현한 것과 심신황폐(피폐)를 '심신 회폐'라고 작성한 것을 비판하는 말[1]이다.
2. 단어
|
단어의 뜻: 어른이 되어도 맞춤법을 틀리고 제대로된 단어에 뜻도 알지 못한다는 뜻
단어사용에 주의할 점: 절대로 외국인이나 어린이에게 사용하면 안된다.(외국인보고 한글장애라고 한다면 외국인이 우리보고 영어장애라고 하는것과 같고 어린이보고 한다면 개구리가 올챙이적생각 못 한다가 되기때문)
단어의 예: 박근혜가 나라를 망치 네(띄어쓰기), 최순실에 불출석 사유서('의'와'에' 구분),박근혜를 단핵하라(없는단어 사용) 등등 많다.
3. 역사
추가 바람
[1]
비꼬는 말이라고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