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개요 | |
정식명칭 |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
한문명칭 | 韓國電線工業協同組合 |
영문명칭 | Korea Electric Wire Industry Cooperative |
설립일 | 1964년 1월 31일 |
법인형태 | 협동조합 |
이사장 | 홍성규 |
주소 | 경기도 구리시 한다리길 17 (교문동)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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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전선 제조업체들이 뭉쳐서 이익을 도모하는 산업별 협동조합.2. 역사
1963년에 이임득 국제전선 사장 등 발기인 7명이 모여 창립총회를 열었으며,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에 임시 사무실을 두고 설립 준비를 진행했다. 1964년 상공부로부터 조합 설립인가(38호)를 받고 명동에 사무실을 둔 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 가입했다. 1965년 재무부로부터 단체수의계약 지정을 받고 1967년 충무로로 이전한 뒤, 1969년에는 처음으로 조달청과 단체수의계약을 맺고 1971년 재무부로부터 3차 단체수의계약 대상품목 추가로 19개까지 확대됐다. 1976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한 건물을 매입해 '전선회관'을 열어 사무실을 그쪽으로 옮겼고, 1985년 서울특별시로부터 수출입업 허가를 받았다. 1987년 전화 자동화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전기통신공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공업진흥청으로부터 조합단체규격을 처음 승인받았다.1994년 단체 차원에서 품질인증표시 규정을 제정하고 1998년 한국산업규격 품목별 품질관리단체로 지정된 뒤, 2000년 LG 금왕교육원에서 첫 품질관리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2001년 B2B 시범사업 선정 후 2002년부터 최고경영자 TQM 교육을 실시했고, 2003년 단체표준규격 품질인증이 처음 승인되고 2006년 전선불량신고센터를 세웠다. 2016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의 새 전선회관 건물로 이전하고 2018년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3. 역대 이사장
- 1~4대 이임득 (1964~1970)
- 5대 박희순 (1970~1972)
- 6~7대 박창욱 (1972~1974)
- 8~9대 설원량 (1975~1980)
- 10대 이용학 (1980~1983)
- 11대 박희순 (1983~1984)
- 12대 박영련 (1984~1986)
- 13대 이용학 (1986~1989)
- 14~15대 이형종 (1989~1995)
- 16~17대 이용희 (1995~2000)
- 18~19대 최병철 (2000~2004)
- 20~21대 김복관 (2004~2011)
- 22대 박석모 (2011~2015)
- 23~24대 김상복 (2015~2019)
- 25대 홍성규 (2019~)
4. 주요 회원사
- 일진전기
- 대한전선
- LS전선
- 가온전선
- 대원전선
- KBI코스모링크
- 고려전선
- 삼원전선
- 서울전선
- 동일전선
- 대한광통신
- 두원전선
- 대륙전선
- 한신전선
- 삼풍전선공업
- 한미전선
- 대신전선
- 상진전선
- 씨엔아이전선
- 금강케이블
- 진영전선
- 금화전선
- 대륭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