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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69B4> 하트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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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 첫 등장 | 시즌 3 1화 ‘새로운 친구 하트’ |
| 성우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정혜옥[1] [[일본|]][[틀:국기|]][[틀:국기|]] 사토 사토미 |
| 성별 | 여성 |
| 모티브 | 피아트 500 |
| 색상 | 분홍색 |
1. 개요
꼬마 수송차[2]. 베이스 모델은 이탈리아제 피아트 500 3세대 전기형과 모닝 밴.[3]2. 작중 행적
원래는 칙칙한 회갈색인데다[4] 고객들의 조건과 맞지 않아[5] 그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하던 처지였지만 하나가 꼬마버스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하게 현장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버스 차고지의 식구가 된 것이다. 성격은 워낙 소심하고 여리지만 마음씨가 상냥해서 많은 친구들이 그녀를 좋아한다. 특히 스피드는 하트를 짝사랑할 정도다.3. 어록
그럼 얘들아, 난 어떤 사람들이 데려 갈까?
하긴, 난 잘하는 것도 없고 예쁘지도 않으니까.
빅! 갑자기 방귀를 뀌면 어떡해요!
(빅: 하트? 미안해. 너가 너무 작아서 뒤에 있는줄도 몰랐어.)
뭐라고요? 너무 작다고요? 빅, 너무해요!
(빅: 하트? 미안해. 너가 너무 작아서 뒤에 있는줄도 몰랐어.)
뭐라고요? 너무 작다고요? 빅, 너무해요!
4. 여담
6기에서는 조이에게 마술을 배우기도 하는데, 마술을 할 때 외우는 주문이 다름 아닌 구리구리 통통통이다.
[1]
목소리 톤이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라비와 거의 똑같다.
짱구는 못말려의
이훈이 역과
안녕 자두야의
김민지 역도 맡았는데, 민지는 목소리에다가 성격도 똑같다.
[2]
하나한테 엔진 오일을 가져다 주거나 하나의 심부름와 하나를 사고 지점으로 데려다 주기 때문에 수송차라고 할 수 있다.
[3]
후술하겠지만 하트는 실차와 다르게 2인승인걸로 봐선 모닝 같은 경차 밴모델들도 섞여있는듯 하다.
[4]
하나와 만난 이후 분홍색으로 도색되었다. 이때 하나가 입고 있던 옷도 평상시의 정비사 복장이 아닌 치마에 분홍색 재킷이었다.
[5]
2인승이라 많은 사람들을 태울 수 없었다. 참고로 원본인 피아트 500은 4인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