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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hy에서 생산하는 음료.2. 광고
성훈과 성훈의 헬스장 관장 양치승의 광고. 원곡은 산타루치아.
노라조의 광고. 야채 발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은 2021년 5월에 찍었다. 원곡은 당연히 야채며, 원곡 자체가 야채 찬가(...)인지라 가사만 살짝 바꿨다. 물론 영상 역시 원곡의 뮤직비디오처럼 정신줄 놓은건 비슷하다.
3. 상세
업체 측에서는 하루야채가 21가지 유기농 야채로 만들어져 하루 권장 섭취량 350g을 충족한다고 주장한다. 성훈과 양치승 버전의 광고를 봐도 사람이 하루에 먹는 야채의 양은 아무리 신경써도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고 그래서 하루야채로 권장량을 충족 시켜야 한다는 내용이다.그러나 야채로 직접 섭취하는것에 비해 일단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턱없이 부족하며, 350g라는 수치 또한 농축액을 만들기 전 단계의 생야채 기준으로 역계산된 수치일 뿐이다. 착즙 및 가공 과정에서 영양분 손실이 일어나므로 실제로는 하루치보다 부족할 수밖에 없다. 진짜 야채를 몰빵쳐서 뽑아낸 순수 야채즙이면 애초에 단가를 맞추는것부터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영양사들은 야채주스만으로 야채 섭취를 대체할 수 없으며, 정 야채를 간편하게 섭취하고 싶으면 생야채를 믹서로 갈아마시는게 좋다고 한다. 참고 기사
타 회사의 비슷한 제품보다 쓴맛이 강하다는 후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