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nopad> | |
<rowcolor=#000> 유닛 아이콘 | 게임 내 텍스처 |
가격 | 700원 |
생산시간 | 7초 |
요구사항 | 군수공장 |
상성 | 항공기에 강함 |
주무기 |
로켓 2발 탐지기 |
보조 무기 | 박격포 |
커맨드 앤 컨커3 타이베리움 워에 등장하는 GDI의 차량유닛. 대지, 대공이 전부 가능한 고속의 차량유닛으로 공식 설정상으로는 GDI의 주력 정찰 차량이다.
2. 성능
전작의 험비와 울버린 워커의 포지션인 정찰 특화 차량. 싸고 빠르며 어택 바이크 수준은 아니지만 물량을 쭉쭉 뽑아낼 수 있다. GDI진영에서 사실상 유일한 육군 기동타격 유닛. 대공과 정찰, 테러용 유닛으로 주로 쓰인다. 택바에 비해 생산성과 속도가 미묘하게 딸리는데 이 미묘함 때문에 택바처럼 다수를 뽑아 여기저기를 찌르는 용도로 쓰기가 참 어렵다. 보통은 초반 소수를 뽑아 하베 테러 중 장렬히 폭죽이 되고, 이후 꾸준히 소수를 생산하며 노드에 비해 다소 소극적인 테러를 하거나 보조화력 및 대공 방어[1] 그리고 가장 중요한 디텍터를 가장 쉽게 사용이 가능해 스텔스 탐지를 위해 부대에 섞는다. 노드전에선 하베밭에서 교전이 생길 때 상대 노드가 하베를 멈춰 버리면 정제소에 타베를 내릴 때만 스텔스가 풀리는 노드 하베 특성상 프텡은 기껏 공격을 왔다가 코앞의 하베를 못 보고 빈 정제소를 때리는 수밖에 없어 핏불을 소수라도 섞어주어야 한다.[2]오리지널에선 파이어호크의 아군 오폭 버그로 인해 대공으로 쓰기도 하는데 GDI에서 APC와 함께 주력 대공 차량이다. 이게 중요한데, APC는 사실상 보병을 보조하기 위한 용도인데가 터지면 안에 있는 보병도 잃기 때문에 대공용으로는 쓰기 미묘하다. 때문에 지대공 용도로는 가격이 더 싼 핏불이 낫다.
후반에 기술 센터에서 박격포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박격포는 수류탄 판정이라 대보병, 특히 물량으로 몰려오는 민병대/광신도/ 블랙 핸드/분쇄기/ 숔트한테도 큰 피해를 주고 건물한테도 쓸 만하다. 땅에 강제공격시 첫타는 매우 정확하게 그 자리에 떨어진다. 그렇지만 이 박격포의 사정거리가 로켓보다도 더 길어서 그냥 어택땅하다간 박격포질만 한다. 핏불 한대로는 모자르니 여러대로 박격포 화망을 붓는게 실용적이다.
커맨드 앤 컨커3 케인의 분노에서는 슬링샷이 있음에도 박격포 업그레이드의 가격이 1000원으로 준 덕에 오히려 더 자주 사용된다.
원래 디자인은 개방형 운전석으로 디자인되었지만 설정 파괴를 우려해 마지막에 지붕을 추가했다고 한다.
커맨드 앤 컨커3 케인의 분노 멀티플레이에 나오는 일러스트에는 이타노 서커스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미사일을 수두룩하게 탑재하고 있다.
웹게임인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움 얼라이언스에서는 초반에 배치가능한 건물 파괴용 차량으로 등장한다.
3. 업그레이드
박격포 |
3.1. 박격포
박격포 | ||
구분 | 오리지널 | 확장팩 |
가격 | 2000원 | 1000원 |
요구사항 | 기술 센터 | |
생산시간 | 30초 |
4. 대사집
출고시 | |
Pitbull, ready for action! | 핏불, 출동 준비 완료! |
Pitbull, looking for some action! | 핏불, 임무는 뭡니까! |
선택 | |
We're ready! | 준비 끝! |
Where they hidin'? | 어디 숨었을까? |
What's next? | 다음은 뭡니까? |
Pitbull here. | 핏불 대기중! |
So where's the action? | 어디로 갈까요? |
Who we gettin'? | 다음은 누구냐? |
Ready to tear it up! | 부술 준비 끝! |
이동 | |
We're on it! | 갑니다! |
Pick it up. | 어서 가자. |
Let's go! | 렛츠 고! |
Hit it! | 밟아! |
Go, go! | 가, 가! |
Yeah-ah! | 예헤이! |
Right on! | 출동이다! |
On my way! | 길 비켜! |
Come on, guys! | 서두르자, 얘들아! |
Come on! | 따라와! |
로켓 공격 | |
Alright! | 좋았어! |
We'll take 'em! | 우리가 상대다! |
Blow 'em up! | 터뜨려! |
Open season! | 마음껏 쏴! |
Tear 'em up! | 부숴버려! |
Let's rock 'em! | 한판 해보자고! |
They're right in front of us! | 앞에 잘 보이지! |
박격포 공격 | |
Blast it! | 날려버려! |
Blow 'em apart! | 산산조각을 내버려! |
Send 'em around! | 박격포 장전! |
Launching! | 발사해! |
진격 | |
Let's show 'em what's up! | 어디 성능 좀 보자고! |
There! | 저기다! |
Let's get in there! | 자리 잡자고! |
We can take 'em! | 할 수 있다! |
Let's do it! | 해보자고! |
Let's get after it! | 저놈 잡아라! |
There they are! | 저기 있다! |
Come on, guys! | 가자, 얘들아! |
Quick, hurry up! | 빨리, 서둘러! |
Not a problem! | 문제없지! |
We'll get it, boss! | 우리가 잡을께, 대장! |
This guy's mine! | 저 자식 내 꺼야! |
교전중 | |
We ain't stopping! | 누가 우릴 멈출 소냐! |
How's that? | 이건 어떠냐? |
That's right! | 바로 이거야! |
How do you like it? Haha! | 맛이 어때? 하하! |
I think they want some more! | 더 맞고 싶은가봐! |
퇴각시 | |
Let get out of here! | 여기서 나가자! |
They're on us, let's go! | 불리하다, 튀자! |
Quick, backup! | 빨리, 지원바람! |
Retreat! | 퇴각! |
Come on, let's go! | 서둘러, 가자고! |
Let's clear out! | 떠나자! |
[1]
슬링샷은 탄막사격이라 사실상 스플뎀으로 먹고사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텅스텐 업을 하기 전에는 사격 타이밍이 극히 짧은 버티고나 크기가 작은 스톰라이더에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그런데 텅스텐 업은 매우 비싸고 오래 걸리면서도 오로지 슬링샷과 방어탑에만 적용이 되기 때문에 GDI는 대공을 철갑업한 APC와 핏불, 파혹에 맡기거나 테란이 터렛 대공하듯 MCV를 옮겨 방어포탑을 올리는 식으로 대응한다. APC가 대공이 안 되는 스틸 탤런이 할 수 없이 한두 기 뽑는 게 슬링샷.
[2]
존 트루퍼나 오카는 멀티에 등장하는 경우가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