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레몬 노토스 그레이랫 ピレモン・ノトス・グレイラッ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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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설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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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
필레몬 노토스 그레이랫 ピレモン・ノトス・グレイラット Pilemon Notos Greyr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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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갑룡력 394년 | ||
성별 | 남성 | ||
소속 |
밀포츠 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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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마란트 노토스 그레이랫 (아버지) 발렌티나 노토스 그레이랫 (어머니) 파울로 노토스 그레이랫 (형) 루크 노토스 그레이랫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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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테라소마 마사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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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등장인물.현 노토스가의 당주이자 밀포츠 령의 영주로 나이는 30대 중반 정도이며 파울로의 동생이자 루크의 아버지이다.[1]
2. 특징
루데우스의 말에 따르면 배고픈 쥐같은 인상. 위험을 두려워하고 몸보신에 사력을 다할 거 같은 타입의 남자로 매우 비겁하고 야비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3. 작중 행적
사울로스가 보레아스 가문의 전재산을 동원하여 피트아 령 복구사업과 전이사건 피해자 구제를 하려고 하자 보레아스 가문의 재산에 욕심을 내어 다리우스와 함께 사울로스를 모함하여 처형하였고 에리스를 다리우스의 성노예로 넘기고자 하였다. 이미 노토스 가문에서도 보듯이 가문 지도자로써도 낙제점 수준이다. 루크의 과거회상을 보면 루디의 아버지 파울로가 가출하는 바람에 갑자기 가문의 차기 후계자가 되었으나 파울로에 비해 여러가지로 부족한 필레몬은 노토스 가주와 노토스 가문 가신들에게 경멸을 받으면서 파울로와 비교당했고 노토스 가주가 된 후에는 여러가지 병크를 일으켜 노토스 가문은 그 세력과 위상이 약화되었다. 이에 파울로와 필레몬의 아버지인 전 노토스 가주 '아마란트 노토스 그레이랫'도 죽는 순간까지 파울로를 그리워하다가 죽었고 남편 필레몬의 한심함에 질린 아내가 필레몬과 루크를 포함한 자녀들을 버리고 다른 사람과 재혼하였다.본래는 아리엘 제2왕녀파였지만, 제1왕자 그라벨이 다리우스의 권력을 등에업고 유력한 차기 왕권 후보로 떠오르자 아리엘을 배신하고 제1왕자 쪽에 붙어버렸다.[2] 덕분에 루크가 폭주하게 되는 계기가 돼 버린다.
아리엘의 귀환 이후로는 다리우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아리엘에게 자객도 보내고 아리엘을 모함하였고 루데우스가 노토스 가문을 노리지 않을까하는 불안에 시달리면서 루데우스 일행을 괴롭히다가[3]아리엘이 권력싸움에서 차기왕권을 차지하자 아리엘에게 아부하는 추태를 보이는 궁상을 보여주었다. 이에 분노한 아리엘로 부터 경멸어린 질타와 호통에 모든 귀족의 비웃음속에서 당주직에서 쫒겨나고 당주직을 루크에게 물려주고 노토스 주택에서 평생 가택연금되었다.
본래 아리엘은 사형시킬 생각이었으나 루크의 절규어린 구명에 목숨은 건졌다.
4. 기타
과거 형인 파울로와 비교당하면서 성장한 배경 때문에 같은 차남 출신인 루크를 많이 아꼈다고 한다.
[1]
루데우스의 숙부이기도 하다.
[2]
서적판에서는 변신 아이템을 장착한 시녀가 살해당한것을 아리엘이 암살당한걸로 판단하고 배신했다는 내용이 추가되었다.
[3]
루데우스랑 처음 마주쳤을 때는 본래 '그레이랫' 성을 가질 수 없는 것을 명심하라며 거만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