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몬스터

1. 개요

2. 시스템

2.1. 사냥 방식

2.1.1. 싱글 던전

2.1.2. 파티 던전

2.1.3. 타임 어택

2.1.4. 강림 던전

2.1.5. 하드 던전

2.1.6. 주간 던전

2.2. 진화 방식

2.3. 하우스

2.4. 아이템

2.5. 스킨

2.6. 도감

2.7. 길드

2.7.1. 길드 상점[14]

3. 비판

3.1. 디지몬 IP 도용[16]

3.2. 공식카페의 지나친 비중

3.3. 떨어지는 안정성

3.4. 밸런스

3.5. 과도한 친목

4. 사건 사고

• 과금 아이템 내용물 오류 보상 : 과거 과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뽑기성 상자에서 길드 뱃지[22]가 상품으로 등장했었는데, 유저가 뱃지가 아닌 엠블럼을 지급받지 못했다며 공식 카페에 화를 내며 항의하여 제재 받은 사건. 이는 사실 조항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것으로, 다른 길드원이 이미 아이템을 수령했을 경우 아이템의 특성 상 대체 상품이 지급된다고 적혀있었다. 인게임에서 확인 할 수 없는 조항이란 것은 함정
  인게임에서 볼 수 없는 조항을 과금 유저가 항의했다는 이유로 제재하는 것이 이상해보일 수 있으나, 유저풀이 작고 개인 카페에서 운영하는 게임이라 운영진 파워가 세서 이런 일이 왕왕있다. 공식 카페가 메인 커뮤니티인 동시에 게임 사이트다 보니...

• 바론길드 사건 : 고인물과 개발자의 친목이 문제가 된 사건. 과거 1위길드였던 바론길드의 길드마스터와 개발자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이다. 바론 길드마스터의 생일을 맞아 길드원들이 개발자에게 특정 아이템을 선물해주자고 건의하자 개발자가 이를 수락, 실제로 아이템을 지급했다. 하지만 몇몇 길드원들이 카페에 관련 내용을 게시하면서 정보가 없던 카페 스탭이 바론 길드원들을 핵 사용 명목으로 대거 정지시킨 사건.
  이후 개발자가 공개사과 하였으나 길드마스터는 이후 길드를 폐쇄하고 대부분의 길드원들 또한 게임을 접게된다.
  이 사건의 영향으로 현재 대부분의 유저들은 바론길드하면 '핵 사용 길드'로 인지하고있다. 한편 악명을 가지게 된 것은 근본적으로는 운영진의 실책 때문이지만, 이후에 게임과 카페 운영에 악감정을 갖게된 많은 전 바론길드원들이 허술한 게임의 보안을 이용한 어뷰징을 자주 일으키기 때문이기도 하다. 요즘도 종종 익숙한 닉네임의 핵판매 글이 보인다.

5. 기타

• 이벤트는 자주 여는 편. 도트 이벤트라거나에서 상위권에 랭크될 경우 특전아이템을 준다. 이벤트기간 혹은 업데이트 출시 직후라면 도트 이벤트보다 플레이어가 가장 많은 저녁시간 카페 내 광장 게릴라 이벤트가 굉장히 활발한 편이다.[23]

6. 관련 문서

• 디지몬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