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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8D808><colcolor=#000> 작센의 선제후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Friedrich Christian, Kurfürst von Sach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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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레오폴트 요한 게오르크 프란츠 (Friedrich Christian Leopold Johann Georg Franz) |
| 출생 | 1722년 9월 5일 |
| 작센 선제후국 드레스덴 드레스덴 레지덴츠 | |
| 사망 | 1763년 12월 17일 (향년 41세) |
| 작센 선제후국 드레스덴 드레스덴 레지덴츠 | |
| 재위 | 작센 선제후국의 선제후 |
| 1763년 10월 5일 ~ 1763년 12월 17일 | |
| 배우자 | 바이에른의 마리아 안토니아 여공작 (1747년 결혼) |
| 자녀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카를, 안톤, 마리아 아말리, 막시밀리안, 테레제 마리아 |
| 아버지 | 아우구스트 3세 |
| 어머니 |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요제파 |
| 형제 | 마리아 아말리아[1], 마리아 아나, 프란츠 크사버, 마리아 요제파[2], 카를, 마리아 크리스티나, 마리아 엘리자베트, 알베르트 카지미어, 클레멘스 벤체슬라우스[3], 마리아 쿠니군데 |
| 종교 | 가톨릭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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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작센의 선제후로 드레스덴 레지덴츠(Dresdner Residenzschloss)에서 작센 선제후이자 폴란드-리투아니아의 국왕이었던 아우구스트 3세와 합스부르크 가문의 신성 로마 제국 황제 요제프 1세의 큰 딸 마리아 요제파(Maria Josepha von Österreich 1699~1757)의 3남으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두 형이 일찍 죽어 그가 계승자가 되었다.부친 아우구스트 3세 사후 작센 선제후국을 물려받았으나, 폴란드-리투아니아에서는 러시아 제국 예카테리나 2세의 지원을 받은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포니아토프스키에 밀려 국왕으로 선출되지 못했다.[4] 하지만 선제후로 즉위한지 74일만에 천연두에 걸려 사망했다.
바이에른 선제후이자 신성 로마 제국 황제였던 카를 7세의 딸 마리아 안토니아와 결혼해 6남 3녀를 두었고, 맏아들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가 작센 선제후국을 물려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