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18:55:43

프란의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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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의 부모
파일:LzsaTXBBuzlYcat.jpg
이름 프라메아 키난
성별 여성 남성
종족 흑묘족
성 우 파일:일본 국기.svg 미모리 스즈코 파일:일본 국기.svg 신 유우키
가족 프란 (딸)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인물 관계5. 기타

[clearfix]

1. 개요

라이트 노벨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

2. 특징

프란의 부모님으로 작중에서는 이미 고인이다.

3. 작중 행적

고아였던 두 사람은 아만다가 알레사에 세운 고아원에 들어가 생활하게 된다.

그녀에게 싸우는 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아만다가 보기에는 그들에게 싸움의 재능이 없었고 두 사람이 오래 살기를 바라서[1] 전투기술을 가르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아만다와 사이가 틀어졌고, 싸우고 헤어지는 형태로 고아원을 뛰쳐나갔다.

고아원을 나와 모험가로 활동하며 지냈다. 두 사람이 고아원에 돌아온 것은 딱 한번,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프란을 아만다에게 보여줄 때였다.

어린 프란을 데리고 모험을 다녔지만, 프란이 8살 때 청묘족에게 습격을 받아 사망하고 만다.

4. 인물 관계

  • 프란
    두 사람의 유일한 혈육.
  • 아만다
    아만다가 두 사람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 계기가 되어 사이가 틀어지고 말았다. 아만다는 지금도 이때를 후회하고 있다.

5. 기타

  • 프란의 외모는 프라메아의 어릴 적과 닮았다고 묘사되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세한 얼굴이 나오지 않았다.
  • 프란의 이름은 두 사람의 이름[2]에서 한 글자씩 따와서 지어졌다.

[1] 마을을 떠나 모험하지 않는 정착 평민이 되면 자기가 보호하는 범위 안이니 안전할 것이라 여겼다. [2] 어머니의 이름인 "프"라메아와 아버지의 이름인 키"난(란)"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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