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명성대정탐 시리즈 속 여러 에피소드에 걸쳐 등장한 가공의 인물. 배우는 푸이싱. 원문 표기로는 蒲鱼.[1] 물고기 어(鱼)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이름답게 주로 어부 일에 종사하는 것으로 보이며[2], 어부나 어촌과 별다른 연관성이 없었던 장미도 사건 때에도 물고기를 잡는 그물을 상시 들고 다니는 등 유달리 바다나 어촌, 물고기와 연관점이 많은 인물.2. 작중 행적
2.1. 무명도 탈출
2.2. 장미 아래 에서의 죄악
2.3. 푸른 바다의 전설
[1]
한국 한자음으로는 포어라고 읽힌다.
[2]
하지만 장미도 사건 당시에 장미도에 위치한 장미 서점에서 알바했던 경력을 살려 사건의 조사를 이끌어나간 것으로 보아, 여러 일을 병행하면서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