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네스 모리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문서의 인물의 쌍둥이 형인 축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로헬리오 푸네스 모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아르마니 (C) · 2
보셀리 · 3
푸네스 모리 · 5
크라네비테르 · 6
가토니 · 7
수아레스 · 8
팔라베시노 9 보르하 · 10 란시니 · 11 콜리디오 · 13 E.디아스 · 14 곤살레스 피레스 · 17 디아스 (3C) · 18 G. 마르티네스 19 에체베리 · 20 카스코ㆍ24 M. 아쿠냐 · 25 레데스마 · 26 페르난데스 (VC) · 29 알리엔드로 30 F. 마스탄투오노 · 31 시몬 · 32 루베르토 · 33 페첼라 · 36 솔라리 · 37 라바니뇨 |
마르셀로 가야르도 |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CA 리버 플레이트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 수정해주세요. |
|
|
CA 리버 플레이트 No. 3 | |
라미로 푸네스 모리 Ramiro Funes Mori |
|
<colbgcolor=#ffffff> 본명 |
<colbgcolor=#fff,#191919>호세 라미로 푸네스 모리 José Ramiro Funes Mori |
출생 | 1991년 3월 5일 ([age(1991-03-05)]세) |
아르헨티나 멘도사 주 멘도사 | |
국적 |
[[아르헨티나| ]][[틀:국기| ]][[틀:국기| ]]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키 186cm |
포지션 | 센터백[1] |
주발 | 왼발 |
유소년 클럽 |
FC 댈러스 (2008) CA 리버 플레이트 (2008~2011) |
소속 클럽 |
CA 리버 플레이트 (2011~2015) 에버튼 FC (2015~2018) 비야레알 CF (2018~2021) 알 나스르 FC (2021~2022) 크루스 아술 (2022~2023) CA 리버 플레이트 (2023~ ) |
국가대표 | 26경기 2골 ( 아르헨티나 / 2015~2019) |
가족 | 형 로헬리오 푸네스 모리 |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 국적의 CA 리버 플레이트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수.2. 클럽 경력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미구엘 푸네스가 아버지이며 로헬리오 푸네스 모리와 쌍둥이 형제이다. 아르헨티나 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으며 2008년 아르헨티나로 다시 건너왔다. 로헬리오는 10세 때부터 축구를 시작했지만 라미로는 17세부터 축구를 시작했다. 그래서 2011년 아르헨티나 2부리그에 있던 리버 플레이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데뷔 시즌 이후 아르헨티나 1부리그에 있다가 2015년 여름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의 에버튼 FC로 이적했다.
에버튼에서는 존 스톤스를 벤치로 보내버리며 스톤스 거품논란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로날드 쿠만 감독이 부임한 16-17 시즌 초반에는 애슐리 윌리엄스와 필 자기엘카에 밀려 출장횟수가 적은 편이다. 자기엘카가 8, 9라운드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10 라운드 웨스트햄 전에 첫 리그 선발경기를 치렀다. 최근에는 자기엘카를 밀어내고 주전자리를 차지했다.
2017년 3월 국가대표 경기에서 얻은 치명적인 부상으로 17-18시즌에는 재활하는 데 시간을 보내다가 리그 막판 3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2018년 6월 22일, 비야레알 CF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두 시즌 동안 주전으로 뛰었지만 2020-21 시즌 파우 토레스의 성장으로 출장하지 못했다.
2022년 8월 4일, 알 나스르 FC를 떠나 크루스 아술로 이적했다. 이후 2023년 5월 17일에 크루스 아술을 떠났다. #
2023년 7월 18일, CA 리버 플레이트로 복귀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12월까지. #
3. 국가대표 경력
2015년 3월 친선경기 엘살바도르전에서 데뷔했다. A대표팀 데뷔이후 꾸준히 뽑혔고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대회에서 준우승했다.2017년 3월 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예선 볼리비아전에서 커다란 무릎 부상을 입었고 재활에 1년 남짓 걸렸기 때문에 국가대표팀에는 1년 6개월 동안 선발되지 않았다.
코파 아메리카 2019 대회 최종 엔트리에도 들어갔으나 3위결정전에서 교체로 1분 출장한 것 말고는 출장이 없었다. 대회를 3위로 마친 이후에는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파이터 기질이 상당한 수비수이다.키가 180대 후반인만큼 센터백으로써 괜찮은 피지컬을 지녔고, 특히 긴 다리를 통한 주력이 상당히 준족이라서 레프트백으로도 종종 기용된다. 점프력도 상당히 좋아 공중볼도 잘 따내고 세트피스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그리고 성공률은 낮지만 간혹 왼발로 좋은 롱패스를 보여주기도 한다.단점은 플레이 자체가 거칠고 더티한 탓에 카드 수집이 많다.[2][3] 그리고 신체 밸런스가 좋지 않아서 태클 후 원상태로 복귀할 때, 시간이 다른 선수에 비해 1,2초 늦어져서 뒷공간을 그대로 내주는 일이 많다. 이 밸런스 문제는 몸싸움에도 영향을 주는데, 피지컬이 좋음에도 몸싸움을 하다가 종종 중심을 못 잡고 넘어져버리기 때문. 수비에서 이러한 실책이 나오면 바로 실점으로 이어지기에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이다.
[1]
레프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 가능하다.
[2]
케빈 더브라위너와
디보크 오리기를 부상입힌 적도 있다.
[3]
2016년 11월 10일 브라질과의 A매치에서도 네이마르에게 거친 태클을 가한 바도 있다.